여신도를 '신부', '창기'라고 칭함
원자는 장차 왕이 될 가능성이 있는 왕자에게 부여되던 호칭
교주 자신이 주님이니까, 자기 아이들도 원자라는 이야기임
낭군님 = 교주
6살 여자아이
어떻게 저런 곳에 빠지냐 하는데
사실 사이비 종교도 모태신앙인 경우도 상당함
6살 무렵에 들어갔으면 이미 사실상 모태신앙이고.
어려서부터 교주를 신으로 알고 자라고, 교주의 아내가 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것
교주가 운영하던 대안학교는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글자와 산수만을 가르치고,
교단 내 자체 성경(교주를 신으로 가르치는)을 가르쳤다고 함
성인들의 경우, 이미 세뇌가 되었거나
이런 내막을 잘 모르는 경우도 있었다고 함
잘 모르는 사람들의 경우 '교주의 씨'라는게 일종의 비유다 싶었나봐.
그리고 이거 누가 생각해도 너무 말이 안되고 어이가 없으니까
교단 내에서 소문이 돌아도, 에이 설마~ 생각하는것도 있었다 하고.
그래도 진실을 알게되서 중간에 나온 사람들도 있기는 했음.
근데 사이비 종교에서 이런 경우가 마냥 해피엔딩이 아닌게,
본인은 어떻게 겨우 나왔다 하더라도 자기가 처음 끌고 들어간 가족이나,
그 종교가 모태신앙이 되버린 자녀들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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