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6284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76
이 글은 8년 전 (2017/9/22)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38834786?currMenu=today&stndDt=20170922

아이는 엄마만 좋아한다는 남편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아직 아이는 없는 부부입니다

우리둘의 아이를 낳아서 키워본것도 아닌데
남편이 자꾸 아이들은 엄마만 좋아한다고해서 어지고 짜증나요

말그대로 아이는 엄마만 좋아하고 아빠는 싫어한대요
아빠라는 존재는 대체 뭐냐고 그러는데
그건 아빠가 아이에게 어떻게 사랑을 주느냐에따라 달려있다고 했더니
그래도 엄마엄마 엄마만 찾는게 애들아니녜요

저도 막상 아빠랑 친구처럼 친하고 허물없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마엄마만 하진않고
친구들만봐도 아빠랑 투닥투닥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도 많아요

남편 지인부부중에도 엄마말 드럽게 안듣고 아빠만찾는 아이도 있거든요
그걸알고도 저렇게 말하니까 어이가없고
저 인간은 말로는 맨날 좋은 가정 화목한 가정이 꿈이라면서 아이에게 잘해줄 생각은 없나봐요

엄마들은 좋겠다 애들이 엄마만 찾아서.
아빠는 뭐지.
그래도 엄마만 찾잖아.

이 말만 무한반복이예요
제가 뭐라뭐라 설명을하고 그런거 아니다라고 해도 저 말만 반복해요 그래도 엄마라고

아빠가 뭐긴 뭔가요 단어 그대로 아빠인거죠
아빠는 아빠고 엄마는 엄마고
자식을 사랑하는것도 아빠 엄마고
아빠 엄마를 사랑하는것도 자식이잖아요
근데 왜 좋겠다~~~ 이 떠는건지
좋겠고 부러우면 본인이 노력하고 사랑을 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아이는 엄마만 좋아합니까?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판 알림이 오길래 봤더니 톡?? 됐다고해서 놀란 마음에 댓글들 이제서야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어요
톡이 됐다는건 그만큼 심각한 문제라는거겠죠..?

독박육아라는 충고들이 굉장히 많은데 솔직히 저는 이런 생각까지는 못했었어요
생활비도 일절없고 돈관리는 각자하고있고
가사일은 전혀하지도않는데
왜 여태 몰랐을까 싶을정도네요...
이게 아마 남편의 큰그림이란거였을까요?

저는 새벽부터 출근해서 퇴근후엔 온갖 집안일에 사실 결혼후 행복했던적은 단한번도 없었어요
가정적이지않은 남편을 묵묵히 바라볼때면 저절로 아이생각은 없어지기도 했었는데
여러분들의 조언들을 보아하니 마음이 굳어지네요

다시 한번 더 저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꺼낸다면
혹여나 아이를 원한다는 뉘앙스라도 풍긴다면
여러분들의 조언처럼 저도 딱잘라말해야겠어요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 산후조리원글 읽다가 갑자기 생각나서요
엄마만 좋아한다 이 이야기할때
산후조리원도 한국에만 있다 다른 나라는 없다 로 말하던데 저는 이런 소리 남편한테 처음 들어봤거든요???
이거 산후조리원 보낼 돈 아깝다 이 소리인거죠?
보내달란 소리 해본적도 없고
내 아이 내가 낳는건데 왜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손을 빌리나 도움받기도 싫고 생각도 없는데 저런 말을 먼저 꺼낸 의도가 뭘까요?
다른 나라는 정말 산후조리원이 없나요? 무슨... +++

아이는 엄마만 좋아한다는 남편 | 인스티즈

아이는 엄마만 좋아한다는 남편 | 인스티즈


허수애비 지망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받은만큼 베풀 줄 아는 트로트 가수 근황.jpg
6:58 l 조회 4828 l 추천 2
친구가 내 고양이에게 짜증냈는데 정떨이거든 이거 손절사유 되나?80
2:33 l 조회 30348
비투비가 바로 앞에있는데 못알아보는 사장님.jpg
1:19 l 조회 1103
오랜만에 다시 금발했다는 이채연 근황.jpg
0:53 l 조회 2983
갈수록 점점 커지는 목포 대왕돈까스집
04.10 23:46 l 조회 3263
기다리던 택배가 좀처럼 안 오던 이유
04.10 22:32 l 조회 3485
90대 이길여 총장의 자기관리를5
04.10 22:09 l 조회 4011
진짜 대참사 난 도레미 노래방 ㄷㄷ.gif
04.10 21:38 l 조회 1195
축구로 28개월 아기 농락해서 울린 51세 안정환 ㅋㅋㅋ3
04.10 21:26 l 조회 4908 l 추천 1
이름부터가 태초부터 아이돌 하라고 정해진 예쁜 이름을 가진 아이돌2
04.10 20:40 l 조회 2325
데프트: 5만원으로 삼전을 사세요8
04.10 20:08 l 조회 15081 l 추천 2
줄리아 로버츠 : 내가 우리 집에서 제일 못생겼다1
04.10 19:58 l 조회 4338
박명수 집과 유재석 집의 차이점.jpg20
04.10 19:54 l 조회 40240
박명수의 논리.jpg
04.10 19:46 l 조회 1195
가난해서 보고싶은 영화를 못 보던 급식.jpg
04.10 19:40 l 조회 2604
관찰예능의 틀을 깨버린 연예인과 매니저
04.10 19:20 l 조회 3457
4년간 한마디도 안한 일본 부녀가 화해한 법.jpg
04.10 18:45 l 조회 1758
혼자 낑낑대는 아기를 구경만 하는 냉혹한 어른들3
04.10 18:21 l 조회 8873
억울한 기소에 550일 독방 버텨낸 사람 근황..jpg2
04.10 18:12 l 조회 3374
청주 550만원 카페점주가 알바생한테 사과문자 보냈다 함24
04.10 14:53 l 조회 16314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