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신애 아빠
빚쟁이들 때문에 산으로 도망와서 숨어삼
세경이는 그래서 중학교밖에 못다님
신애는 학교 갈 나이가 되었는데도 학교도 못감
결국 잡혀서 뱃일나갔는데
21살 세경이는 남의집에서 가정부로 밤낮 쉬지도 못하고 머슴처럼 살았고 신애는 자기또래인 집주인손녀에게 엄청나게 괄시당하고 괴롭힘 당함
그래도 너무나도 착한딸들이라
세경신애는 아버지 원망 1도한적 없음
꿋꿋하게 세경이는 검정고시 준비하고 시내도 공부잘하고 있었음
10살 신애 소원은 아빠 언니 신애 셋이서 행복하게 사는거였음
어쨌건 일을 다 처리함
드라마상 봤을때 1년도 안걸린거임
(신애가 미취학나이때 자진해서 좀 고생을 했더라면 아이들과 숨어사는게 아닌 떳떳하게 살수있었음)
근데 갑자기 나타나선
또 아무도 모르는 섬(?)인가 어딘가 이민가겠다고 함.
결국 세경이 죽고
신애는 세상전부였던 언니를 잃게 되었음
차라리 그냥 지방이나 작은동네에서 소박하지만 오순도순 행복하게 사는게 더 나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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