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변BHll조회 7800l
이 글은 6년 전 (2017/9/26)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지은.  ?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아 화가난다.....
6년 전
11월과 12월 사이를 좋아합니다.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너무 슬프다... ㅠ
6년 전
진짜 짜증나네요 뭐하는거임? 아오 화나
6년 전
뭐?생선을 구워와????
6년 전
그렇게 먹고싶으면 자기가 구워 먹던가...
6년 전
iK0N  ❤️김지오니❤️
..?ㅋㅋㅋㅋㅋ먹고 싶으면 니가 구워먹어ㅋㅋㅋㅋㅋㅋ진짜 화난다...엄마가 식모인가..
6년 전
속상하다...ㅠㅠㅠㅠ
6년 전
ㅋㅋ 무슨 종 부리는 것도 아니고 손 발 있으면 직접 해 먹던가^^;
6년 전
22222 사람 부려먹을거면 월급 드려야죠
6년 전
920712우도환  석동철 구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코히나타 카나데  금색의 코르다
밥 다 같이 먹다가 혼자 남아서 먹는 거 너무 쓸쓸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찬투정 좀 하지 마시죠ㅜㅜㅠㅠㅠㅠ
6년 전
다이아 은채  티아라 맘무 다이아
내가 다 속상하고 화난다..
6년 전
아 진짜 너무 속상하다
6년 전
김재환여친  하이라이트워너원
하..속상해..
6년 전
속상해요 ㅠㅠㅠ
6년 전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소 손발 없는듯...어이없어 밥 안차려준것도 아니고 밥해줬는데 저따구...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네이버준휘어의 아들 민윤기  방탄셉틴비담메런
저렇게 잘 챙겨 주시는데 왜 혼자 드시게 놔둬요ㅠㅠㅠㅠㅠ
6년 전
우리 엄마같다
6년 전
직접구워드세요
6년 전
와...생선 구워주면 안될까? 이렇게 부탁해도 구워줄까 말까인데 구워오라고 명령이라니...
6년 전
아ㅠㅠㅠㅠㅠㅠ눈물난다
6년 전
화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와....ㅋㅋㅋ절대 안구워ㅋㅋㅋ든말든 안먹으면 지만 배고프지
6년 전
아오ㅂㄷㅂㄷ저희할아버지는 혼자서 국수 끓여드시고 반찬 꺼내서 드시던데
6년 전
걸러요
6년 전
아 화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저런 마인드로 행동하시는 어르신분들, 저런 걸 당연시여기는 집안이 한둘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너무 화나고 속상해요..
6년 전
감각과센스  나 장난아니야
짜증이 난다..... 따뜻한말, 잘먹었다는 말이라도, 설거지라도 해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저럴거면 각자 직접 차려서 드시지.
6년 전
으으 화나 진짜.. 자식들은 뭐하나.. 울아빠가 저랬으면 맨날 아빠한테 화내고 맨날 아빠한테 생선구워달라할것..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술담배를 하지 않는 분들에게 여쭈어봅니다.356 우우아아14:5446693 0
이슈·소식 현재 난리났다는 르세라핌 댓글창 상황.jpg212 우우아아13:2366446 18
이슈·소식 직장서 해고된 밀양 가해자 "심정지 온 듯, 다 잃었다…피해자에 죄송”174 solio11:3768100 0
유머·감동 신규 여직원이 너무 못생겨서 너무 힘들다..222 엔톤8:5799205 8
유머·감동 노견강쥐 쉬싸고 알아서 패드 접고 개고352 마카롱꿀떡14:4645243
배우 소지섭이 지금까지 공동제공 투자한 영화들.jpg 담한별 21:59 414 0
아기 설표가 걷지 못했던 이유 jpg2 호롤로롤롤 21:52 675 0
디즈니 헤라클레스 실사화 확정.jpg 똥카 21:49 569 0
웃수저 정청래 모음 더보이즈 김영 21:48 457 0
죽기직전에 천운으로 발견된 스노우보더 .jpgif1 자컨내놔 21:41 2102 1
놀면뭐하니에 나온 너무 귀여운 아기 마유 21:39 495 0
현재 한국인들과 외국인들 반응 갈리고 있는 영상 (feat. 박명수, 윈터) 편의점 붕어 21:39 737 0
박은빈 "모태솔로란 말 싫다...문제 있는 사람처럼 만들어" 까까까 21:39 867 1
미용실 가기 귀찮아서 맨날 이상태 반복중인 달글 311328_return 21:36 1292 0
욱일기로 도배 해놓은 양남4 Different 21:25 2345 4
원영적 사고가 있다면 연아적 사고도 있다.jpg wjjdkkdkrk 21:22 4227 3
그저 신난 딸과 슬픈데 애써 웃으면서 노래 불러주는 아빠 우Zi 21:18 949 0
문 열어뒀더니 나방에 점령된 사무실 색지 21:17 1714 0
강아지 똥꼬 : 빡올빡올.gif 패딩조끼 21:10 1613 0
남자는 관심없으면 누님이라고 한다잖아 여자는?1 t0ninam 20:51 1915 1
(약약약약(혐) 별의 커비 코스프레 episodes 20:46 1710 0
귀를 의심하게 만든 kbs 교향악단 공계에 올라온 강호동 협주곡2 옹뇸뇸뇸 20:40 1267 0
최선을 다하는 고슴도치 Jeddd 20:39 1026 0
얘 강훈 맞아??? 311354_return 20:38 879 0
바나나 까는 방향 당신의 선택은? 307869_return 20:37 332 0
전체 인기글 l 안내
6/7 22:00 ~ 6/7 2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