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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74
이 글은 8년 전 (2017/9/26) 게시물이에요

아프리카 최고령 BJ | 인스티즈

아프리카 최고령 BJ | 인스티즈

아프리카 최고령 BJ | 인스티즈

아프리카 최고령 BJ | 인스티즈

아프리카 최고령 BJ | 인스티즈




모바일배려

안녕하십니까.
노인이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세월의 흐름속에서 인생에게 와지는 현상인가 봅니다.
노인이란 이름이 붙는 날 활동하던 무대에서 뒷편으로 물러서는 것이 당연하고
그 이후에는 머물러 있을 곳이 없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기에 노인이라는 이름으로 머무는 곳에는 고요와 적막이 깃들고
그러하여 산책로나 노인정에 나가 바둑이나 놓고 인생 여정의 마침표를 찍으려는
기회를 기다리게 됩니다.
이러한 노인은 사람이 있는 곳이 그립습니다.

그러나 노인이 찾는 사람있는 곳, 즉 젊음이 생동하는 사회를 찾노라면
젊은이들은 노인과 마주하기를 머뭇거리기 일수 입니다.
이러한 현실 앞에서 아직도 그렇지 않은 곳이 남아 있으니
그곳이 바로 인터넷 앞에서 찾아나선 아프리카 방송방 입니다.
아프리카 방송방의 노인의 방송, 자판 앞에 나오는 젊은 친구들이 있기에
아직은 노인들이 머물 곳이 있어 즐거웁고 다행한 일입니다.
노인을 찾아주시는 젊은 친구들 정말 고맙습니다.

- 진영수할아버지가 쓰신 전문 -




2006년 아프리카 TV시작하신 70대 최고령 BJ.사람들과 소통하기위해서 방송을 시작하셨다고 함
원래 할머니가 계셨는데 돌아가셔서 지금은 혼자사시는.
동네할아버지처럼 소소한 얘기도 해주시고 진지한 질문해도 잘 받아주심ㅋ
자리에 없으셔도 시청자 왔다간다고 24시간 방송 켜놓으시는데 요새는 사람별로없어서 동시 접속자 평균 5명 안팎인듯??
한때 디씨갤에서 식물갤과 비슷한 성지로 막장갤러들이 들어왔다가 오히려 힐링받고갔다고ㅋㅋㅋ
하지만 이런 사례도 있었음

훗날 진영수 할아버지의 방송으로 유입된 꼬꼬마들이, "할아버지 걍 죽으세요."등의 이야기를 해 할아버지가 눈물을 흘리며 방송을 중단하는 일이 벌어진다. 그 소식을 접한 디씨인들이 해당 글을 남긴 네티즌의 신상을 털어 공개했다. 네티즌은 중학생이었다.



예전에는 별풍선 받으면 바꿔서 장학금으로 기부하셨는데 요즘에는 별풍선이 많이 없어서
관리비도 안나온다고하셔
평소에 방송하시면 많으면 10명?정도 보던데
여시에 끌올되면 시청자가 좀 많아져서 할아버지가 되게 좋아하시더라구ㅎㅎ
원래 선풍기도 없이 덥다고 부채질하시면서 방송하시다가
몇일전에 여시에서 몇몇 시청자들이 직접 선풍기 선물해드려서
시원하게 방송한다고 고맙다고 좋아하셔ㅎㅎ

http:///ysjin41

여기 가면 24시간 방송틀어놓고 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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