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팔척귀신 시리즈! 는 오늘 이야기는 팔척귀신과는 조금 다른 종류의 것..
앞으로 팔척귀신 시리즈는 별점 안매길게~
※초반에 그림이랑 이미지 조금 주의※
-번역하신 분의 말-
원래 순서대로라면 이걸 '팔척귀신 목격담' 글 다음으로 올렸어야 했는데 이게 너무 길어서 미루고 미루다보니 이제야 올리게 됐네😂
내가 올린 '팔척귀신?' 이라는 글의 중간에 아크로바틱찰랑찰랑 이라는 단어가 딱 한번 나오는데 그게 이거야. 그걸 보고 '이게 뭐지?' 싶었었다면..미안🙏..순서대로 올리지 못했던 나의 잘못..☆
아크로바틱찰랑찰랑 이야기 갑니다. 좀 길어.. 숫자가 (4)는 가뿐히 넘어갈듯.. 늦은만큼 열심히 편집하고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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