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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78
이 글은 8년 전 (2017/9/27) 게시물이에요








지금부터 50년전, 일본 아오모리현의 산속의 스기사와 마을 이라고 하는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마을에 사는 한 명의 남자가 돌연 미쳐버려 주민 전원을 살해한 후에 자살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에 의해 마을에는 사람이 한 명도 남아있지 않게 되었고, 마을로서 성립되지 않게 된 스기사와 마을은 


사건을 감추려는 자치제에 의해, 은밀하게 그 존재가 말소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지도에서 이름이 삭제되고, 아오모리현의 공식 기록에서도 삭제된, 


스기사와 마을은 점점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갔습니다. 그리고 50년후... 



어느 날, 아오모리현의 산속을 드라이브하고 있던 3명의 젊은 남녀가 긿을 잃고 헤매고 있었습니다. 


점점 밤은 깊어가고 있었지만 좀처럼 길은 나오지 않아, 초초했던 그들의 앞에 어느새인가... 신사의 기둥문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신사의 기둥문은 오랜 세월의 흔적이 남아, 언제라도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기둥문을 보고 있으니, 


문득 아오모리현의 이상한 소문이 생각난 그들. 



"아오모리현 산속에 낡은 신사의 기둥문이 있는 데, 그게 스기사와 마을의 입구래"





호기심에 동한 그들은 차에 내려서 스기사와 마을을 탐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들의 앞에 있던 신사앞 기둥문을 지나, 


100m정도 걸어가니 여러 채의 오래된 폐가가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폐가들은 무척이나 낡아 있있고, 그 중의 한 채의 집에 들어가 보았습니다만, 그 집의 벽에는 대량의 피가 마른 흔적이 있었습니다.


이쯤되면 담력있다고 자부하던 젊은이들도 꺼려하기 마련... 그러던중 갑자기 일행중의 여자가 소리쳤습니다. 



"여, 여기 이상해... 누군가 있는 거 같아..."





그들은 당황해 폐가의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만,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듯한 오싹한 기색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몹시 서둘러 차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까요? 아무리 달려도 차가 있는 곳에 도착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신사의 기둥문에서부터 마을까지의 거리는 


100미터밖에 안되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헤매는 사이에, 어느새 3명은 헤어져버렸고, 

여자만이 자동차가 있는 곳으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곳을 탈출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지만, 몇번을 해도 시동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울상이 되어버린 그녀. 하지만 그때였습니다...  



쾅! 쾅! 쾅!





갑자기 자동차의 앞 유리로부터 큰 소리가 울렸습니다. 자세히 보니 자동차의 앞 유리창를 피로 물든 새빨간 손이 격렬하게 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앞 유리만이 아니였습니다. 사방으로 무수한 피투성이의 손이 나타나 일제히 유리창을 두드리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윽고 그녀는 의식을 잃어 버렸고, 다음날 아침. 현지에 사는 사람이 산길을 걷는 도중에 새빨간 손자국이 무수하게 남겨진 차안에서 그녀를 발견했습니다. 


그녀의 심장은 이미 멈춘지 오래였고, 그녀의 머리카락은 공포로 인해 하룻밤 사이에 하얗게 변해있었다고 합니다.





* 눈치채신 분도 계시라 생각됩니다만, 이 괴담의 모티브는 앞서 소개해드렸던 츠야마 마을 30인 살인사건입니다. 


아오모리현에는 스기사와마을은 존재했었습니다만, 이 마을은 지도에 실린 적도 없는 마을이었습니다.(고로 삭제될 일도 없겠죠)





아오모리현의 스기사와시 근처에 있는 마을이라, 스기사와마을이라고만 불리던 이 마을은 전기도 개통되지 않고, 너무나 외지에 있는 마을이라, 


1968년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주민 1명이 이주하는 것으로 마을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했죠. 

그러던 차에 츠야마 마을 30인 살인사건과 연결되면서, 아오모리현의 스기사와마을 괴담이 탄생된 것입니다.



2화후쿠오카 미용사 사건  http://japjam.net/228781

3화제주도 감귤 밭  http://japjam.net/22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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