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이준석 기자 =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의 캡처본. 2017.09.27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이준석 기자 = 화물차 진입을 놓고 다툼을 벌이던 화물기사들의 싸움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돼 파장이 일고 있다.
최근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 건장한 남성이 바닥에 누운 다른 남성의 얼굴을 향해 마구 주먹을 휘두르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20초 분량의 이 영상에서 가해자로 보이는 남성은 13차례에 걸쳐 주먹을 휘둘렀고, 피해자로 보이는 남성은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맞고만 있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일 오전 10시께 경기 의왕시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에서 찍힌 것으로, 주먹을 휘두른 A(58)씨는 맞고 있던 B(52)씨와 화물차 진입 문제로 싸움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와 B씨는 둘다 화물차 운전기사로, 이들은 동시에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 입구로 진입하려던 중 누가 먼저 들어갈 것인가를 놓고 말싸움을 벌였다.
이후 차량에서 내려 말싸움을 이어가던 중 B씨가 먼저 A씨를 폭행, A씨는 B씨를 바닥에 눕혀놓고 주먹을 휘둘렀다.
영상에서 피해자로 보였던 B씨가 먼저 주먹을 휘둘러, 일방적인 폭행이 아닌 쌍방 폭행인 것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의왕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A씨와 B씨가 합의서를 작성하는 등 서로의 처벌을 원치 않고 있다"며 "내일 합의서를 받아 처벌 불원 의사를 확인한 뒤 사건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js@newsis.com
합의햇나봄....
참고로 영상 안본사람 찾아보지마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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