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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30
이 글은 8년 전 (2017/9/27)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7223786


어쩌면 좋을까요 권태기가 왔습니다.

욕하지 마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와이프의 모든게 싫습니다.

어젯밤엔 하다하다 와이프가 숨쉬는 소리도 듣기 싫더라구요.

와이프가 비염이 있어서 잘때 쎅쎅 거립니다.

어젠 그 소리가 어찌나 짜증나던지 거실 쇼파에서 잤구요.

같이 마주앉아 밥먹는것도 싫고, 말 섞기도 짜증나고...

이여자도 사람이었구나 하며 다 받아들였던 

단점들이 이젠 가 싫어졌어요.

와이프한텐 요즘 일 많고 피곤해서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서 

짜증스럽게 대해서 미안하다고 핑계는 댔는데 

와이프가 바보도 아니고 눈치 채겠죠?

아직 아이는 없지만 와이프는 전업주부고요 

집안일은 정말 깔끔히 잘해요.

제가 어쩌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직장에 있으면 와이프에 대해 이런 생각을 했던 

자신을 반성하고 와이프에게 미안하기도 합니다.

와이프라고 내 모든게 좋겠어? 

넌 나쁜놈이야 하면서도 와이프만 보면 급 생각이 바껴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잘 안됩니다.

이런상태가 된지 두달이 넘어가는데...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괜찮을까해서 5월초에 발리로 여행도 다녀왔어요.

연애할때 애틋함, 풋풋함도 잠시 느껴지더니 똑같네요.

와이프가 이런 저의 마음을 눈치채게 하고 싶진 않아요.

와이프에겐 당연히 상처일테니까요.

회복할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곧 퇴근인데 답답합니다.


39개의 댓글

베플ㅇㄷㅅ 2017.05.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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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데리고 백화점 가서 세련되고 예쁜 옷 잔뜩 사주시고, 
미용실 가서 머리도 해주시고, 예쁘게 화장하고 
밖에 나가 놀으라고 하시면 됩니다. 집안일 안 해도 되니까, 
애 있으면 친정에 맡기든 님이 휴가 내고 돌보든 할 테니, 
친구들이랑 술도 마시고 클럽도 가고 여행도 가라고 하세요. 
내 마누라 후져보여도 다른 남자 눈에는 다를 수 있다는 걸 
느끼면 느낌이 다를 거예요. 님이 지금 부인이 너무 익숙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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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5.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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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악처를 만나지 않고 순풍에 돛 단듯 유유히 흘러가니 
그 잔잔한 파도가 지겹게 느껴지는거임. 파도가 사납고 배안에서 
서로 다투다보면 지겨울세도 없을터...님같은 케이스는 마누라가 살림까지 못하면 
바람필 스타일이라 정 안되면 주말부부를 하던 퇴근후 뭘 배우던 하세요. 
지겨운 마음이 얼굴본다고 사라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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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결시친 2017.05.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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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할 정도로 권태기가 심하네요 부인이 알면 많은 충격을 받을 거예요.
일상 생활이 무미건조 한가봐요.살다보면 누구나 권태기 올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 받거나 퇴근 후에 취미 생활을 좀해보세요. 
휴가를 내어서 혼자 배낭여행을 해도 좋고요 
편하고 안락한 여행 말고 무전여행 강추입니다. 
우리 아들 캠프다녀 와서 하던 첫 마디가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였어요.
아내와 떨어져 있으면 얼마나 소중한지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는 사람인지 답을 얻을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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