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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88
이 글은 8년 전 (2017/9/28) 게시물이에요








http://blog.naver.com/saaya1217 











59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4:45:06.37 ID:cDLWksR50









설마 1 잡힌 거.....아니지?









595: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4:46:26.29 ID:O4/9mOdL0








역시 경찰 END지 ㅇㅇ









597: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4:46:50.66 ID:Tp99eVND0







1아


떡밥 다 떨어짐?









601: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4:50:05.46 ID:Q6gduvsA0







이거 주작이면 진심 존경한다


스토커 같은 인물의 묘사가 너무 훌륭해


소설 썼으면








623:1 ◆fqmjWRH5ujSm :2011/04/07(木) 15:18:58.12 ID:3eDZtiqF0









일단 집에 돌아왔어(´・ω・`)


여친 집에 가서 덴코 방으로 보이는 곳을 찾아봤어


그러자 안쪽 방 커튼이 움직이길래 안을 들여다보니 덴코랑 눈이 마주쳤어


근데 그 순간 덴코가 엄청 큰 소리로 [엄마!!!!] 이렇게 소리를 지르길래


나도 본능적으로 도망쳐버려서.


지금 집에 있는거야(´;ω;`)









62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5:21:04.13 ID:bFEv7lX60

이제 자수하고 와라








635: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5:22:31.64 ID:TQC5YONQ0


그거 부모님한테 소개하려고 한 거 아냐?


도망친 게 올바른 선택이었을까?


너는 도망치기만 하네











626:1 ◆fqmjWRH5ujSm :2011/04/07(木) 15:20:29.28 ID:3eDZtiqF0









근데 너무하지 않아?


것보다 이해를 못하겠어


날 갖고 논 거야?


왜 소중한 사람의 마음을 이런 식으로 짓밟는 건지 모르겠어


지금 내 애정이 전부 분노로 바뀌어가는 게 스스로도 느껴져


어떡하지


슬슬 빡칠 것 같은데(´・ω・`)


있는 힘껏 벽 때려서 손도 아프고


최악이다












63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5:21:14.06 ID:BW+Fs/5f0









뭐야


역시 미치광이냐










678:1 ◆fqmjWRH5ujSm :2011/04/07(木) 15:56:00.77 ID:3eDZtiqF0










본문



이제 전화나 문자도 절대 하지 마세요.


미안해요.


정말로 무서워요.


혹시 제가 ○○군이 오해할만한 행동을 했다면 사과할게요.


이 문자를 끝으로 앞으로 절대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거 무슨 뜻이야(´・ω・`)?


아까부터 생각 중인데 잘 모르겠어.


이거 우리 사이 끝난 거야 혹시?










68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5:56:51.16 ID:G2INnQvO0

「앞으로 절대 연락하지 마세요 」


라는 의미야








681: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5:57:01.06 ID:k1vBQmaT0

600통 보내고 형이랑 연락 안 되는 시점에서 망했다고ww








68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5:57:47.21 ID:4haJaUr80

말 그대로임


덴코는 아무 잘못 없는데 사과하잖아 불쌍해








698: 인법첩【Lv=2,xxxP】 :2011/04/07(木) 16:02:31.06 ID:11OG1bd20

짱웃겨www








70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6:05:03.77 ID:YK3xuN/Q0

엄마가 완전 범인이네


속지마 1아







71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6:05:46.72 ID:0nczVycKO








1은 시험당하고 있어


정말 이대로 포기해도 돼?


네 사랑은 이것밖에 안 되는 거야?














73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6:18:07.09 ID:CIl/GSRs0







1은 이렇게 생각함↓




>이제 전화나 문자도 절대 하지 마세요.


직접 만나자는 거구나(´・ω・`)




>미안해요.정말로 무서워요.


덴코가 어떠한 위험한 상황에 빠진거야..구하러 가야지(´・ω・`)




>혹시 제가 ○○군이 오해할만한 행동을 했다면 사과할게요.


이걸로 화해한 거야.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일 거야(´・ω・`)




>이 문자를 끝으로 앞으로 절대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역시 직접 만나고 싶은 것 같네w(´・ω・`)





 






73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6:19:27.12 ID:k1vBQmaT0






>>733

그렇구나......무시무시하네.....









74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6:20:28.29 ID:49ZlqjGE0







>>733

진짜 이렇게 될 것 같은데www









75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6:23:07.60 ID:3d3Hl2yy0








>>733

님 지림요


진짜 그렇게 될 것 같아











759:1 ◆fqmjWRH5ujSm :2011/04/07(木) 16:26:04.79 ID:3eDZtiqF0









머릿속이 새하얘


어그로 같은 거 말고 이거 덴코는 지금 나랑 어떻게 하고 싶단 거야?


제대로 마주해줬으면 좋겠는데


참고로 또 폰 끄고 앉았어(´・ω・`)










765: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6:28:06.95 ID:rsjel+7W0

덴코는 너랑 엮이고 싶지 않다고 하잖아


그 문자 내용에선 그런 마음 밖에 안 느겨져










76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6:28:45.85 ID:s5qwIfst0

직접 만나러 가wwwwwww


엄마가 덴코를 속이고 있는 거야wwww








79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6:36:45.48 ID:yz7rUEXcO







스토커의 심리에 대해 처음 배웠다









813:1 ◆fqmjWRH5ujSm :2011/04/07(木) 16:47:22.60 ID:3eDZtiqF0








덴코한테 거절당한 게 나한테 있어 너무 트라우마야(´・ω・`)

이젠 너희들이 바라는 해피엔드는 맞이할 수 없을지도 몰라


일단 덴코한테 보낼 문자 생각 중인데 


진짜 아까부터 머릿속이 새하얘










82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6:49:25.25 ID:S/rhIPAg0







보내지마


만약에 학교에서 만나면


진짜 민폐 끼쳐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말해!










821: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6:49:31.38 ID:3o/Tb89M0

우리가 바라는 건 덴코의 안정이야


이젠 덴코를 내버려 둬


걔도 혼란스러울 테니까










82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6:50:24.68 ID:3d3Hl2yy0

진심이면 이젠 문자 보내지 마










831: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6:50:55.17 ID:49ZlqjGE0

그니까 문자 보내지 말라잖아www








82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6:50:41.07 ID:zrYbro6h0









모두가 바라는 건 1의 




체||Φ|(|゚|∀|゚|)|Φ||포!!







인데요











832:1 ◆fqmjWRH5ujSm :2011/04/07(木) 16:51:12.01 ID:3eDZtiqF0









너희들이 계속 미움받고 있다고 하니까


나까지 세뇌당할 것 같아서 무서워(´・ω・`;)


2ch의 의견 같은 거 상관없이 


내 솔직한 감정으로 문자 보내볼게









841: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6:54:05.01 ID:MVboZSxp0

헐wwwwwwwww세wwwwwwwww뇌wwwwwwwwww









84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6:54:31.49 ID:xdklF4ChP

난감


이게 스토커구나









851: 인법첩【Lv=1,xxxP】 :2011/04/07(木) 16:54:43.60 ID:11OG1bd20

다 쓰면 올려







855: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6:55:30.33 ID:3d3Hl2yy0

세뇌라니wwwwwwwww


너는 벌써 옛날에 누군가한테 세뇌당한 거 아니었음?wwwww









86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6:58:18.02 ID:49ZlqjGE0








초중고 다니는 동안 괴롭힘당한 이유를 알 것도 같다








935:1 ◆fqmjWRH5ujSm :2011/04/07(木) 17:16:57.86 ID:3eDZtiqF0









제목:이게 제 진심입니다.

본문 :


여러모로 걱정을 끼쳐 미안해.


나는 덴코를 죽이고 싶다던가, 범하고 싶다던가 그런 생각은 전혀 안하니까


걱정하지 마, 그건 덴코가 오해하고 있는 거라구?


지금부터 말할 내 얘기를 그대로 받아들여줬으면 좋겠어.


나는 덴코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고


덴코를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다고까지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 덴코의 행복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행동했어.


앞으로도 그럴 거야.





이 마음은

평생 변치 않을 거야.





사귀자마자 이렇게 되어버린 건


너무 아쉽지만 다시 둘이서 처음부터 하나씩 쌓아가면


그건 정말 멋진 일이잖아?


내가 고백했을 때 마지막에 쓴 문장 기억해?


내 마음은 쭉 그때 그대로야.








이거 보냈어(´・ω・`)









944: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7:18:31.99 ID:864Pa/jo0

완벽해








945: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7:18:32.61 ID:d/zvV/eX0

그럼 죽어www








94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7:19:10.71 ID:xdklF4ChP

에?


뭐야 범하고 싶다던가 죽이고 싶다던가 이런 걸 문자에 쓰는 시점에서...


무서워...








94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7:19:10.84 ID:AIwSacJC0

그니까 보내지 말라고 그랬잖아







955: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7:19:50.44 ID:49ZlqjGE0

아니 맨 처음 문장 진짜 무서워


주작이라고 해도 이런 사고가 무서워








95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7:20:42.98 ID:OwBzci040

소름 돋았어


진짜 무서워









97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7:22:45.60 ID:G2INnQvO0

이런 메일 오면 운다









994:1 ◆fqmjWRH5ujSm :2011/04/07(木) 17:26:06.03 ID:3eDZtiqF0









또 진전 생기면 스레 세워서 보고 할지도 몰라


지금은 덴코 답장 기다리는 중(´・ω・`)


응원해준 모두들 고마워!


우리 둘의 행복을 멀리서 지켜봐 줘!!


고마워!! 고마워!!






전편보기


[2ch 괴담]【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ω・`) (1)


[2ch 괴담]【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ω・`) (2) 


[2ch 괴담]【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ω・`) (3)


[2ch 괴담]【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ω・`) (4)


[2ch 괴담]【도와줘】사귀고 있는 여친이랑 연락이 안 돼 (´・ω・`) (1)


[2ch 괴담]【도와줘】사귀고 있는 여친이랑 연락이 안 돼 (´・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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