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낙태의 역사 ─ 원시 사회에서 자본주의까지해마다 베를린에서는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참가자 수천 명을 조직해 행진을 벌인다. 이들은 난자가 수정되는 순간 “신이 부여하는 생명”이 시작되기 때문에 (즉, 몇 개의 세포로 이뤄진 덩어리에 영혼이 깃든다며) 수정란을 인간과 똑같이 취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장 근본주의적인 세력이다. 이처럼 이른바 태아의 “생명권”을 주장하는 이들이 버젓이 활개치는 것에…wspap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