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지붕뚫고 하이킥 09화 中
순재네 가정부로 들어가게 된 세경과 신애
줄리엔에게 얘기하고 이제 순재네로 들어가기 위해 옴
"이번엔 진짜 거짓말 아니에요~ 여기에요"
"오케이! 알았어"
"우리~..그냥 아저씨랑 계속 살면 안돼?"
줄리엔과 헤어지는게 싫은 신애 ㅠㅠ
"안돼! 몇번을 얘기해!"
"아저씨랑 계속 살고싶은데...(시무룩)"
그런 신애를 보니 줄리엔도 마음이 좋지않음...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요~"
"아니야, 니들 만나서 내가 더 고마웠어"
"신애! 우리집 오는 길 알지?"
(끄덕끄덕)
반짝이 핀 달아주는 줄리엔
"나 항상 올웨이즈 거기있어! 애니타임! 무슨일 생기거나, 나 보고싶음 와, 오케이?"
끄덕끄덕
"아저씨말 잘 들었지?..그럼 저희 그만 들어가볼게요"
"자주 놀러와~ 치얼업!"
"네!(화이팅)"
신애 빠이~
줄리엔도 빠이~
"원래는 안되는건데, 사정이 딱해서 오라그런거야~"
"정말 감사합니다"
줄리엔이랑 헤어져서 삐쳐있는 신애도 억지로 인사시킴 ㅋㅋ
"앞으론, 저 끝에 옷방에서 지내구~ 자, 짐놓구 빨리 일 시작해야지!"
"네!"
짐 놓으러 들어옴
"아빠 올때까진, 어떡하든 여기서 잘 지내야돼, 방 좋다~ 그지?"
"아니~ 뭐이래~ 옷만 잔뜩있고.."
옷방이니까 옷만 있징..
"이만하면 좋지~ 너 다시 박스깔고 지하도에서 잘래?"
"아니!"
그래도 그때로 돌아가긴 싫은가봄
"어! 니들 여기 또 웬일이야?"
"할아버지께서 오늘부터 일하라고 하셔서요"
"아그래? 하.. 니들이랑 진짜 질긴 인연이다~"
설거지하는 세경
"신애야~ 아무거나 막 마지면 안돼~"
"알았어.."
순재네 탐방나선 신애
쇼파에도 앉아보고
티비도 만져보고
2층 올라가는길 그림도 구경
2층 도착
의자에도 앉아봄
응? 근데 여긴 누구 방이지?
삥꾸삥꾸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해리방
우와~ 온통 신애에게는 신기하고 낯선 물건들뿐
인형도있네~ 귀여워라~
산에서만 살던 신애에게 해리의 방은 완전 지상낙원
"안녕하세요~"
"누구야?"
퇴근한 보석과 같이 들어온 해리에게 정식으로 인사하는 세경
"예, 오늘부터 여기서 일하기로 했는데요"
"어 그럼, 니가 아줌마 대신 온거야?"
"예, 잘부탁드리겠습니다~(꾸벅)"
"아 뭐야! 이상한 냄새나잖아!"
"해리야 그런말하는거아니야~"
첫만남부터 싫은티 팍팍내는 해리 ㅠ
"(킁킁)나..냄새안나는데? 그리고 나 너보다 언니야"
"그래서 뭐,뭐!뭐!!"
방으로 온 해리
"어?"
"어? 안녕?"
"너 뭐야? 너 뭔데 내 침대에 누워있어? 너 뭐야!!"
해리 포스에 자동 기립
"아니.. 난 그냥 구경하다가, 너무 예뻐서..."
"아 이걸 왜만져~!"
"에잇!"
ㅠㅠㅠ 그냥 나가라고 하면되지 왜 때려!
"너, 이거 말고 내 줄리엣이랑 안토니오도 만졌니? 만졌지, 만졌겠지! 그치!!"
"어..."
"이게!"
한대 더 맞음 ㅠㅠ
"아빠! 내가 도둑놈 잡았어!"
결국 해리 손에 끌려나오는 신애
"어?"
"아.. 나 도둑놈 아닌데.."
"어? 넌 또 누구야? 왜 우리집에 있어?"
"아! 저, 제 동생이에요~"
집안일하던 세경 얼른 나옴
"동생? 어~ 동생도 데리고 왔어?"
"어, 처지가 딱해서 저 옷방에서 둘이서 먹고자고 하라고 그랬어"
때마침 순재도 등장
"아, 예~ 넌 이름이 뭐니?"
"신애요..신신애.."
잔뜩 쫄은 신애 ㅠㅠ
"뭐? 신신애? 하하하하!"
"아이고 배야~ 하하하 세상은 요지겨엉~ 흐하하하하!!"
"자식은~(툭)뭘 그렇게 오바를 하고 그냥!"
"아 왜때려! 할아버지 나빠!!"
"이놈은 전부터 뭘안다고 자꾸 날보고 나쁘다고!(딱콩)"
"아..(울먹)할아버지 왜때려 왜, 왜애!!!"
"(엉엉)으아하~"
"해리야~ 너 왜이래~ 응?"
"(엉엉)할아버지 왜..! 때려어~!!"
"어어어~"
보석, 해리 방으로 데려가버림
ㅠㅠ
해리가 넘나 무서운 신애
"으아아..."
"그만 울어~ 뚝!"
해리 기분풀어주기 위해 봉사놀이 제안하는 보석
"..(뚝)아빠가 봉사할꺼지?"
ㅇㅇ! 당근!
안대쓰고~
"시작한다~"
"시~작~! 어디갔나~"
"아빠 여기이~"
"어디갔어~"
"아빠 여기~"
"어디갔을~~?"
"아빠! 여기여기!"
"어어~~"
쾅! 해리가 문 닫아버려서 부딪힘;
기절
"으하하하!흐흐흫 아빠 여깄는데~ 아빠~"
현경 도착
"어, 엄마~엄마~ 이상한 애들이 집에 와있어~ 동생은 내방에도 막 들어오고! 이름도 신신애래 신신애!"
"무슨 소리야?"
"안녕하세요~"
나와서 인사하는 세경과 신애
"쟤가 신신애야!"
뭐야 얘들은..?
"얘들이 시골에서 올라와가지고 오갈데가 없다고 그래서 내가 와서 일하라고했어!"
"...오갈데가 없으면 둘이 여기서 잔다는 거예요?"
"아 저기 옷방있잖아"
"아 무슨 그런결정을 혼자 막 그렇게 하세요? 안돼요!"
"거봐~ 쌤토옹~"
"미안한데, 안돼요. 우린 입주도우미 필요도 없고 또 이런일 시키기엔 아가씨 나이가 너무 어려! 더구나 동생까지 있는데"
"그냥쓰지~ 값도 아줌마보다 덜한데~"
"아부지! 아부지가 지금 이런일 간섭하실 입장 아니지않아요?"
자옥이랑 사귄거 들킨 순재는 할말없음;
"죄송하지만 저 좀 써주시면 안돼요? 제 동생이랑 정말 갈데가 없어서 그래요"
용기내서 부탁해보는 세경
"안돼요!오늘 일한건 처줄테니까 오늘만 일하고가요~"
"약오르지~ 약오르지~"
"그냥 좀 써주지, 사정이 딱하구만"
옆에서 지켜보던 지훈도 한마디함
"넌 또 왜 껴들어? 나갈꺼면 빨리나가!"
때마침 하교한 준혁
"저 힘도 무지 쎄구요, 밥은 되게 작게먹어요 일은 마음대로 시키셔도 되고 돈은 쪼그만 주셔도 돼요! 제 동생이랑 제가 정말 갈데가 없어서 그래요...네?"
다시한번 부탁해봄
"안된다니까~ 오늘만 일하고 나가요!"
냉정한 현경쓰...
"뭐야! 엄마 또 불쌍한 사람 괴롭히는거야?!"
"이게 또 뭔지도 모르면서 이게!"
원래 있던 과외선생 잘리고 엄마한테 억하심정 쌓인 준혁
"뭔지도 모르면서!"
아까부터 엄마 등에 업고 기세등등한 해리 ㅋㅋㅋ
"그래! 뭔진 모르지만 불쌍한 사람 좀 도와줘! 왜 그렇게 불쌍한 사람들한테 그래?! 진짜 엄만 피도 눈물도 없어?!"
"그래! 도와줘! 사정이 딱하잖아!"
"싼맛에라도 쓰면 되겠구만 거~"
다들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쪼아댐 ㅋㅋㅋ
과연 현경은?
"안돼요! 오늘만 일하고 나가요!"
넘나 냉정한것 ㅠㅠ
"오오오~ 엄마 최고~! 메롱메롱~"
아오...
ㅠㅠㅠ 그렇게 쫓겨나게 될 위기인 세경과 신애
방으로 들어온 현경
"애까지 딸린애를..! 왜 또 당신은 여기서 자~?"
자는거 아니구 기절한거구요 ㅜㅜㅋㅋ
"아 좀 저리 좀가! 잘려면 침대 올라가서 자던가!"
준혁이 과외시키러 온 정음
"어! 세경씨!"
"어?"
"가정부로 일한단 집이 여기에요?"
"그럼 언니가 과외한단 집도 여기?"
"어~ 신애 안녕~"
신애 인사 꾸벅
"으흫~ 어떻게 여기서 만나냐~ 디게 반갑.."
"혹시 이집 사람들한테 나 서울대 아니고 서운대라그럼 큰일나요! 알죠?"
"예~..걱정하지마세요~ 어차피 오늘까지만 일하고 저희 짤려요"
"응? 왜?"
"저기 아가씨!"
"아,예"
"안녕하세요~"
"아,예 오셨어요?"
정음은 과외하러감
"나 지금 나갈건데 일곱시쯤엔 찌개랑 밥 데펴서 밥 좀 차리고, 일이층 청소기도 한번 싹 좀 돌려주고가요 청소기 저기있어!"
"예..."
"아 그리고 이거 일당! 그럼, 수고하고 잘가요!"
(꾸벅)
어휴... 진짜 잘가라는 소리 들으니 막막
잠시후 청소기로 청소하려는 세경
근데 청소기 처음 만져봐서 작동법을 모름 ㅠ
"어! 저기요! 혹시 이거 청소기 어떻게 쓰는건지 알아요?"
"청소하게요? 뭐하러해요~ 하지마요~"
?? 이게 내 일인디?
엄마랑 한판하고 나온 준혁 ㅋㅋ
엄마 짜증나게 그냥 막 어질러놓고 오줌싸고 토끼라함ㅋㅋㅋ
?? 왜저래??
"어! 할아버지! 혹시 이거 청소기 어떻게 쓰는건지 아세요?"
"이거?..흐음..."
"모르겠는데? 그냥 이렇게 저렇게 해봐!"
뿌웅~
ㅋㅋㅋㅋㅋㅋㅋ
아 냄새...
"어! 얘! 너 혹시 이거 청소기 어떻게 쓰는건지.."
"뭐뭐뭐~!! 배고파 빨리 밥줘어!"
"갈비갈비갈비야~갈비갈비갈비야~"
뚱땅뚱땅 노래부르며 갈비 기다림
"애비는?"
"예, 주무시는데요?"
"아 갈비 빨리 줘 갈비!"
"아직 덜 데펴졌어, 잠시만"
방문에 붙어서 몰래 지켜보는 신애 발견한 순재
"어? 넌 밥 안먹어?"
"신경쓰지마세요~ 쟨 이따 저랑 먹을거예요"
"음.. 그래도 애 지금 배고플텐데~ 너 이리와 같이먹자"
"아, 뭘 같이먹어! 드러워! 싫어!"
"이 자식이 더럽긴 누가 더러워!"
세경은 계속 나중에 따로 먹으면 된다고 신경 ㄴㄴ하라함
하지만 순재는 애들은 다르다며 다시 부름
순재가 계속 부르니 일단 가보는 신애
"아 뭐야! 그럼 나 안먹어!!"
"갈비 다 됐어 여기"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앉아서 갈비 뜯음 ㅋㅋㅋ
"앉아, 얘 밥도 빨리줘"
"아..네!"
"오늘 일 끝나고나면, 다시 그집으로 들어가냐?"
"뭐.. 봐서요"
"음..갈데 없으면 밤인데, 오늘은 자고 내일가~"
"아..고맙습니다!"
오갈데없는 자기들 챙겨주는 순재가 고마운 세경 ㅠㅠ
해리 먹는거 보던 신애
조심스레 한점 하려는데..
"(찰싹)아 어디 손대! 다른거 먹어!"
"이놈의 자식, 돼지같이! 같이 먹음되지!"
아랑곳않고 챙겨주는 순재
저게..?
"맛있어?"
"(끄덕끄덕)너무너무 맛있어요!"
갈비 뜯으면서 시선은 신애에게 고정
"그래~ 맛있으면 더 먹어~"
"안돼! 이제 그만! 이게 다란말야..!"
짤그락!
손 떼버리는 순재
"이렇게 많은데 뭘! 자식이 욕심은!"
다시 한점 줌
"감사합니다~"
갈비 냠
아오...저 얄미운것...!
밥 다 먹고 방으로 들어온 신애
그리고 뒤따라 들어오는 해리
"야!!"
"너 왜 내 갈비 먹어! 왜!!"
"나 두개 밖에 안먹었는데?"
그것도 순재가 먹으라고해서 먹은거지..
"두개밖에? 두개밖에?! 아홉갠데 두개나 먹으면 난 뭘먹으란 소리야!"
"그래도 일곱개 남는데..?"
"난 혼자 서른개 먹어도 모자란다고! 내가 얼마나 갈비를 좋아하는지 니가 알아?!"
절레절레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게 갈비야! 근데 그걸 뺏어먹어?!"
"미안..."
ㅠㅠ기죽은 신애
"아 미안이면 다야!! 니가 그럼 내꺼 뺏어 먹었으니까 나도 그럼 미안~ 그러고 니꺼 막 뺏어도 되겠네? 미안 이거줘어~"
갈비가 왜 니꺼야 다같이 먹는 메인 메뉴인데
"아~ 이건 안돼, 이건 안돼~!"
"미안미안미안, 줘~ 빨리이~"
"안돼 이건 줄리엔 아저씨가 선물해준거란 말이야!"
"이리 안줘..?!"
안돼!
해리 밀쳐버림
"이게이씨!"
짝!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어디 까불어이씨!"
뭔소리야??
"흥!"
방으로 가는 해리
"신애야 왜그래? 무슨일이야?"
"왜그래?"
ㅠㅠㅠㅠ 얼굴 퉁퉁 붓도록 맞은 신애..
갈비 두개 좀 먹었다고 얼굴 부을때까지 때리냐 ㅂㄷㅂㄷ
어차피 내일이면 나가는데 ㅠㅠ
"(쓰담쓰담)오늘만 자고 내일 아침일찍 나가자.."
ㅠㅠㅠㅠ
한편 한옥집
컴퓨터로 오디션 결과 확인중인 광수
"둘이 가수 오디션 봤던거 오늘 일차 발표라면서 어떻게 됐어?"
"안그래도 지금 홈페이지가 다운돼서, 인나가 직접 보러갔는데.."
"아유 되겠니 그게? 요즘은 가수도 예뻐야 된다는데"
ㅂㄷㅂㄷ 왜 시비세요?
아흐~
인나 도착!
"어떻게 됐어?!"
표정보니 떨어졌구나...
"오빠..우리..."
"일차 붙었어~!"
"정말?! 으아핰!"
"(와락)으아아~(빙그르르)"
BGM - 자우림 '위로'
누군가 울면
누군가 웃고
누군가 오면
누군가 가고
위로하고 싶지만 딱히 생각이 안나~
누가 있으면 누구는 없어
나를 잊으면 넌 기억되고
전 과외선생과 의리를 지키기위해 과외쌤 아버지 장례식 갈 준비하는 준혁
그런 거 그런 거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청소하다 지쳐서 잠든 세경..
잠시후 퇴근하다 우연히 만난 현경과 지훈
"어 왔어?"
"어, 파일 갖고 또 나가야돼"
옷방와서 신자매 갔는지 확인하는 현경..
울다 지쳐 자고있는 신애 발견함
지훈도 파일가질러 방들어옴
역시 자고있는 세경 발견
하지만 관심 無 냉혈인간 이지훈 ㅋㅋㅋ
"..아빠.."
잠꼬대하는 세경 ㅠㅠ
응?
"언제와..?"
"나 너무 힘들어..."
ㅠㅠㅠ
조용히 다가가는 지훈
물끄러미
쏘옥~ 콩!
세경이 베고있던 책 빼감;
역시 냉혈인간;
이불이라도 덮어주나했더니만...
하지만 그러든말든 잘도 자는 세경
"아 나가서 잘데도 없는애들 하루만 더 자게하는게 뭐가 어때서 그러냐~"
"알았어요! 내일 아침엔 내가 내보낼게요!"
그리고 지훈 못지않게 냉정한 현경 ㅠ
그렇게 새벽이되고
잠에서 깬 세경
청소도구 챙겨서 나감
가려는데.. 눈에 띈 해리방
곤히 자고있는 해리
몰래 들어오는 세경
아유, 요 얄미운것! 감히 내 동생을 때려?!
어차피 내일 아침이면 나갈거, 딱콩! 한대때리고 도망감 ㅋㅋ
"아흐~..."
아픔도 잠시 무슨일 있었냐는듯 다시 잘잠 ㅋㅋㅋ
그시각 신애
화장실가려고 나옴
"언니~.. 나 오줌마려..읍!"
그때 누군가 신애 입을 막음!
다름아닌 도둑들!
내려오던 세경 도둑 발견함
신애 인질로 잡혀있는 상황!
덜그럭!
하필 그순간에 청소기 밟아버림 ㅠㅠ!!
세경 발견한 도둑들
어떡해!
도둑한명 세경 잡으러 다가옴
"얍~!"
얼른 청소기 집어서 침!
일타이피 ㅋㅋㅋ
도둑들 한방에 무찌름
본인도 놀람
요란한 소리에 잠깬 식구들
"도..도,도둑이 들어서..."
도둑?
오우씨! 도망(?)가는 순재 ㅋㅋㅋ
현경은 얼른 신고 하러 ㄱㄱ
"도..도,도둑이야!! 도,도둑!!"
참 빨리도 반응하는 식구들 ㅋㅋㅋㅋㅋㅋㅋ
도둑잡은 세경, 덕분에 순재네 가정부로 인정 받고 같이 살게 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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