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7854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53
이 글은 8년 전 (2017/10/02) 게시물이에요

8살 초등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유기한 사건의 주범은 수사기관에서 공범을 감쌌다. 단독 범행임을 주장했고 경찰과 검찰 추궁에도 공범과 사건의 관련성을 최대한 배제했다. 그러나 재판에 넘겨진 뒤 “공범이 먼저 사람을 죽여달라고 했다”고 태도를 180도 바꿨다. 사건 발생 87일만이었다. 징후는 있었다.

지난달 22일 1심에서 주범과 공범에게 각각 징역 20년과 무기징역이라는 법정 최고형이 선고된 인천 초등생 사건을 범행 직후부터 검찰 수사 결과와 1심 판결문을 토대로 재구성해봤다.

주범 김모(17)양은 3월 30일 0시 40분쯤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인천 연수구 자신의 집에서 초등학교 2학년생 A양을 목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뒤로부터 약 11시간이 지난 시점이었다.

김양은 수사 초반 범행의 계획성과 공범 박모(18)양과 사건의 연관성을 최대한 부인하면서 박양을 보호했다. 김양은 4월 4일 경찰의 세번째 피의자 신문 때까지 범행 당일 박양을 만나 A양의 시신 일부를 건넨 사실을 숨겼다. 경찰은 연관성을 의심해 추궁했으나 방어하는 진술 태도는 유지됐다.

김양은 체포된 직후 휴대폰을 빼앗기기 전 박양이 ‘미안한 얘기지만 내가 얽힐 일은 없나요?’라고 메시지로 묻자 ‘없도록 할게, 장담은 못하지만 깊이 엮이진 않을 거야’라고 안심시키기도 했다.

http://v.media.daum.net/v/20171002044300199?rcmd=rn

주범은 왜 공범을 등졌나.. 인천 초등생 사건의 재구성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현재까지도 미스테리인 이병헌 키 논란...jpg16
17:26 l 조회 8329
일본인과 한국인의 텐트 차이.jpg17
16:10 l 조회 25871 l 추천 1
2025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명품 시계 브랜드 TOP81
15:48 l 조회 4053
누가봐도 유해진인 유해진 어린시절 사진.jpg8
14:44 l 조회 16279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은 공감할 현실 목욕편.jpg1
13:19 l 조회 12457 l 추천 2
세종을 부활(?)시키려 했던 문종16
12:54 l 조회 23551
경북 산불 현장에서 구조됐던 얼굴 왕큰이 고양이7
11:28 l 조회 18300 l 추천 6
신박한 불륜 메신저19
11:21 l 조회 34182
어떤 냥이 도넛 먹었는지 절대 모르겠는 사진.jpg5
11:13 l 조회 12623 l 추천 2
게임하다가 직원으로 뽑았다는 김준수.JPG30
11:09 l 조회 28113 l 추천 3
요즘 한국 군인들 보면 평생 하라고 해도 할 것 같다는 여성4
11:01 l 조회 1865
겨울 돼지들아 살 빼고 싶냐?18
10:53 l 조회 21544
[대탈출] 강호동의 추리능력2
10:52 l 조회 6606
아이돌의 젤리 얼먹 ASMR
10:45 l 조회 341
자기가 손빠르고 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동현이.gif3
10:44 l 조회 7240
할머니의 배신1
10:12 l 조회 1408
MBTI ST가 NT를 냉정하다 여기는 이유38
10:08 l 조회 19629 l 추천 4
약속 파토낸다 vs 그냥 나간다1
10:08 l 조회 634
아니 mbti NT 특유의 재수없는 자아비대가 이걸 일컫는거임?!?!?!?!?!?!5
10:08 l 조회 3869
범고래, 하마 순우리말2
10:07 l 조회 95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