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338140261?currMenu=talker&order=REC&page=10
결혼생활인만큼 결시친에 글씁니다.
음슴체 양해 부탁드려요.
쓰니는 결혼한지 3달도 안된 신혼임
쓰니는 27 남편은 29임
남편과 연애시절부터 가정주부가 꿈이라고 집안일을 다 도맡아 하고싶다고 했음
나역시 집안일을 안좋아함 특히 청소는 정말 싫어함
그래서 결혼하면 남편이 전업주부가 되고 내가 일하기로 결혼전부터 얘기가 됐음
다행히 양가 부모님들도 너네 알아서 살어라 하시는 분들이라 터치 없으심
결혼하고 남편은 일 그만두고 전업주부를 함과 동시에 집안일 전부를 시작함
물론 주말에는 요리는 내가 청소는 남편이 하는식으로 분담하고 집안일에서도 요리랑 분리수거는 거의 내가
하고있음.
직업이 나름 기술직이라서 월급도 야근수당,주말수당 빵빵하게 나옴
대신 그만큼 정신적 스트레스받고 야근이 있는 직업임
야근하면 안자고 야식만들어서 기다려주고 주말에 일가면 불만을 보여주지 않는게 너무 고맙고 집안일도 혼자 해줘서 너무 고마워서 남편에게도 생활비 외에 용돈의 개념으로 쓰라고 함
당연하다고 생각했음.
남편도 집에서 일하는건 같기 때문에 돈을 버는거나 마찬가지로 용돈이 있어야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남편도 그부분에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조율되고있는 부부라 생각해서 뿌듯함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얘기했더니 그걸 왜주냐고 그런식으로 타박하기에 글써봐요
제가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너무 황당하고 그친구들이 당당해서 헷갈리네요
참고로 집은 자가고 연차에 비해 월급이 많기도 하고 부모님께서 유산으로 주신 집을 월세로 돌려서 수입이 절대 부족하지 않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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