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놀랐어.
기자가 마음대로 해석해서 미국입장 "창작"해도 되는 걸까?
정말무섭다 ..
"지만원 박사"가 썼다는 기사의 일부 첨부할게.
실실 웃는 문재인, 음식이나 싸들고 다니는 그 여자, 세기-세계적 망신
지금의 국제게임의 주역은 트럼프와 김정은이다. 문재인은 아무런 게임 수단도 없는 주제에 운전석 이론을 내세우면서 김정은 배싱(bashing)이라는 유엔분위기에 감히 재를 뿌리고 트럼프의 역린을 함부로 건드리고 있다. 참으로 뭐가 뭔지 모르는 천방지축 무식 무도한 망둥이다. 남자는 히죽 히죽, 여자는 빨갱이에 봉사할 줄만 알고 세계무대에 겨우 음식이나 싸들고 다니는 김장 조공 부인에 불과하다.
기사승인내준건 10월9일 AM12시37분 ㅎ
펜 내려 놓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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