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9426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29
이 글은 8년 전 (2017/10/11) 게시물이에요

네, 정답입니다. (정신질환임)


임산부 500명 중 1명은 임신거부증을 앓습니다.
이것은 pregnancy denial syndrome입니다.

어떻게 애를 낳고 죽여서 변기통에 버리고도 멀쩡히 밥을 먹어? 미친거 아니야? | 인스티즈


산모가 임신을 원치 않으면 아래의 두 가지 증상을 보입니다.

case1. 임신 7개월 8개월에 임신사실을 알게 됨.
☞태아가 잠복해있다가 출산이 임박해오면
태동하거나 임신 증상이 뒤늦게 나타남
case2. 화장실에 갔는데 갑자기 애를 낳음.


어떻게 모를 수 있지? 말이 됨?

어떻게 애를 낳고 죽여서 변기통에 버리고도 멀쩡히 밥을 먹어? 미친거 아니야? | 인스티즈



네, 말이 됩니다.

어떻게 애를 낳고 죽여서 변기통에 버리고도 멀쩡히 밥을 먹어? 미친거 아니야? | 인스티즈

임신을 해도 배가 안나오고 입덧도 없고 태아는 태동 없이 10개월간 숨어 있고,
심한 경우는 매달 생리도 꼬박꼬박 하기 때문이죠.


이런 임신 거부증 환자의 인터뷰

어떻게 애를 낳고 죽여서 변기통에 버리고도 멀쩡히 밥을 먹어? 미친거 아니야? | 인스티즈

제 아기가 아니예요.....

→ 아기를 버렸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임신을 했었다는 자각도 없음

어떻게 애를 낳고 죽여서 변기통에 버리고도 멀쩡히 밥을 먹어? 미친거 아니야? | 인스티즈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임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 정신질환을 겪을 수 있음.


나이트에서 골뱅이약/물뽕을 먹고 강간을 당해 트라우마가 남은 상태에서 임신했는데 태아 잠복,
난산을 겪었던 임산부,
임신이 두려운 임신공포가 있는 여자 또는
전~혀 임신계획이 없었던 피임실패

통계적으로 500명 중 1명에게 발현됨.


결론 - 어떻게 자기가 임신 했는데도 모를 수 있어?
☞모를 수 있음

아기 죽이고 버리고 어떻게 죄책감도 없어?
☞ 정신병을 앓고 있는 상태라 아이를 살해하거나 생사에 상관없이 유기했을시에 죄책감에 대한 자각이 없음.






**
산모 500명 중 1명이 앓는 "정신질환"이고 그래서 그런 반인륜적이고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기는 것임.

어떻게 애를 낳고 죽여서 변기통에 버리고도 멀쩡히 밥을 먹어? 미친거 아니야? | 인스티즈

스페인에서 50만 건의 출산 가운데 200건이 case2. 완전 거부 형태로 나타남
*
(출산 1~2달 전인 임신 7~8개월 이후 갑자기 임신 사실을 알게되는 부분거부는 카운팅에서 제외)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뿅하고 갑자기 아이가 생기는거라 태교도 없고 엄마와의 교감도 없기때문에 임신거부증을 앓는 산모는 출산 후 대부분 아이와 교감을 쌓는 훈련을 하고 교육을 받도록 하는데 한국은 관련 시설이 없는거 같음.




특히 임신거부증에 대한 교육도 전혀 없는 것 같음


산후우울증이라는 증상이 알려지고 산후 관리 서비스가 생기고 남편들도 육아에 유독 고통스러워하면 산후우울증인가보다!하고 병원에 데려가듯이 이게 병이라는걸 교육하고 관련 시설이 발달하고 병이라는 인식이 생겨야 된다고 봄



+) 추가!

모든 임신거부증 환자가 아이를 유기하고 죽이고 하는건 아님.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우리 아이는 천천히 가지자~
하는 부부도 임신거부증에 걸릴 수 있음.
그럴 경우 아이와 교감 훈련을 하고 양육을 하겠지.
완전 무서운 정신 질환 같은건 아니고 그냥 무던히 있다가 갑자기 출산해서 결혼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한데 아직 이 분야에 대한 스터디가 안되어 있어!
그래서 왜 발병하는지 뭐 때문에 발병하는지 치명적인지 그런거 아무도 모름..


어떻게 애를 낳고 죽여서 변기통에 버리고도 멀쩡히 밥을 먹어? 미친거 아니야?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베개 위 수건  올리고자면꿀피부된뎅
500명 중 1명이면 진짜 흔한 일이라는 건데...산모에게도 아이에게도 너무 안타깝고 슬픈일이다..
8년 전
대표 사진
미친토끼
그것이 알고싶다인가? 거기서 봤는데요..
외국에는 상습적인 여자도 있었드랩죠ㅠ
애기를 몇명이나 냉동실에 보관...ㄷㄷㄷ

8년 전
대표 사진
손톱모양 작은 달  ?
..ㅠㅠ뭔가 슬프다
8년 전
대표 사진
가디건
슬프다...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귀여운아이  이성종♥도경수♥
애기들이 왜 조용하게 아무반응도 안했을까..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친해도 서로 조심스러워 하는 게 보기 좋은 조합...jpg
16:02 l 조회 2580 l 추천 4
[속보] 종합특검 "윤석열, 2023년 11월경부터 비상계엄 준비한 사실 확인”7
16:01 l 조회 2756 l 추천 1
경찰, '교제 살인' 혐의 20대 남성 긴급체포2
15:47 l 조회 1285
올해의 퓰리처상 후보...
15:47 l 조회 2918
"광주 여고생 피해자 A 양은, 17살 내 딸 이채원으로 기억해 주세요"1
15:46 l 조회 863
식품공장 찾아다니던 PD의 최후
15:37 l 조회 5650
제육볶음에 환장한 남편12
15:32 l 조회 5331
끊임없이 누나한테 플러팅하는 연하남…jpg4
15:31 l 조회 4919
굽네치킨, 순살 중량 100g 줄인다…'가격은 그대로'6
15:23 l 조회 3244
식당에서 애기 손이 긁혔는데요24
15:22 l 조회 12283
오피스 로맨스로 돌아왔다는 로코 장인.jpg2
15:21 l 조회 4166
탈북자 양산 3등 공신 6시 내고향4
15:21 l 조회 5725
어느 20살 지원자의 이력서
15:19 l 조회 3043
쓰레기집에 사는 청년.jpg4
15:07 l 조회 4790 l 추천 1
이제 게시글 댓글 조심히 써야 합니다12
15:02 l 조회 8268 l 추천 2
즐거운 삼전 상황1
14:59 l 조회 4939
사람들이 의외로 물건을 많이 잃어버리는 장소
14:58 l 조회 4066
남사친 여사친 기준1
14:56 l 조회 2905
오늘자 갑자기 무기한 휴재 들어간 네이버 웹툰28
14:53 l 조회 24634 l 추천 4
찐따는 팩트를 좋아한다.jpg3
14:52 l 조회 379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