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톡] "구역질 난다" 콜린 퍼스, 웨인스타인 성추문 맹비난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4/12/03/c/4/e/c4eab3d9e55adf19011f58773e3076d3.jpg)
[스포츠서울 이게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콜린 퍼스가 성 추문으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웨인스타인을 향해 강도 높은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가디언'이 콜린 퍼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내가 하비 웨인스타인으로부터 혜택을 받는 동안 벌어진 일들을 접한 후, 구역질 나는 느낌이었다"며 "그는 힘 있고 무시무시한 남자였다"고 밝혔다.
이어 "성추행 피해를 입은 여성들은 그와 맞서기까지 두려웠을 것"이라며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이게 우리 영화 산업과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콜린 퍼스는 웨인스타인이 제작한 영화 '킹스 스피치'에 주연으로 참여한 바 있다.
한편, 5일 미국 언론 뉴욕타임스는 웨인스타인이 수십 년간 여배우, 부하 여직원들에게 성적으로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았다고 보도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최승섭 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인스티즈앱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김연아 세대차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