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9603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74
이 글은 8년 전 (2017/10/12)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9075300


판을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써보네요.
온라인으로 쓰는거라 오타 이해해주세요.
저는 24살 남자친구는 34살
나름 번듯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결혼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판에서도 결혼에 대해 

많은 글이 있어서 읽어보았습니다.
나이 차 많이 나는 커플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글 밖에 없더라구요. 

한편으론 우울하고 속상했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사는 부부도 많기에 희망을 품고 

이 사람과 결혼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결혼이야기가 나오다보니 

제가 참 바보가 되는 기분이에요.
남자친구는 수중에 3천만원
남자친구네 집안에서는 지금은 자금이 없고 

나중에 여유가 생길테니 꼭 도와주겠다
처음 시작은 너희 둘이 알아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양쪽 다 인사드린 상태구요. 
물론 저도 잘한건없어요 모아놓은 돈도 없고 
저희부모님도 저를 도와주실 형편도 안되구요.

둘다 없이 시작하는거니 열심히 살아보자라는 

생각도 잠시 현실을 생각해보니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남들은.. 나이차이 많이 나면 돈 많은 

남편한테 시집가서 그래도 떵떵거리며 산다는데 
사랑하나만 믿고 결혼해서 빚만 갚고 

살게 뻔한 이 결혼 해야될까요? 
나중에 그 사랑 다 식겠죠. 그 때는 의리로, 

정으로 또 사랑하는 아기보면서 살아가는거겠죠.

만약에 남자쪽 부모님께서 

집값의 절반이라도 보태주신다하면 어떨까요.
나이부터 다들 나무라시고 반대하실거 알지만 

본인들의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댓글 부탁드려요.

답답한질문이고 어차피 뻔히 답을 알지않느냐는 

말씀하실거 알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고 

지금은 믿어지니 꼭 우리는 다를거라는 망상이 드네요. 

망상이라고 하면서도 믿고싶어하는 제가 바보맞네요


77개의 댓글

베플그림그림 2017.10.11 17:38
추천
73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34인데 3000밖에없는데 24살에 아무것도 없는 
님하고 결혼한다니요? 뭐가 있어야 시작을하지 ㅋ 
님 아직 24밖에 안됬는데 모은게 없는게 당연하죠.. 
양쪽 집안에서 서로 도와줄형편도 안되는데 
대체 왜결혼을해요? 결혼 못하면 죽어요?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ㅇㅇ 2017.10.11 17:42
추천
47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34살에 3천 ㅎㅎㅎㅎㅎㅎㅎㅎ 
봉사정신 희생정신으로 
똥차 치워주시는 건가 ㅎㅎㅎㅎ
마더테레사~~~ 24이면 
젤 좋은 나인데 뭔 결혼이예요 
상대방이 좋으면 또 몰라. 관둬요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ㅇㅇ 2017.10.11 18:21
추천
4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친한테 3년동안 둘이 7천모아 
전체 일억으로 결혼하자고 해봐요. 
지금 당장 결혼하자고 한다면 그냥 헤어져요. 
34살에 3천이면 본인이 돈을 잘 쓰거나 
부모님께 매달 돈 드리는거 아닌가요? 
왜 지금 모은돈이 3천 밖에 없는지도 중요한거 같아요.
답글 0개 답글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일본에서 화제된 한글 눈(얼굴) 표현 방식
14:49 l 조회 173
자식 학교 반에서 온 알림장인데 진짜 이게 맞아??1
14:47 l 조회 447
에베레스트에서 사람이 많이 죽는 이유1
14:40 l 조회 1426
사람과 강아지를 연결하는 사랑의 호르몬이 있다
14:39 l 조회 407
체형 진짜 신기한거같은 남돌8
14:24 l 조회 5029 l 추천 2
전세계적으로 신드롬급 인기 끌며 스페인 드라마를 세계에 알린 메가히트작 스페인 드라마 2개5
14:12 l 조회 4693
1년 사이 2배 정도 증가한 유니클로 결제액
14:04 l 조회 3096
대구사는 어느 시민
13:53 l 조회 2499
논산 연무대 성당에서 팥소보로 나눠준다는 강다니엘3
13:43 l 조회 5328
"버전만 최소 4개" 고(故) 김새론 목소리까지 조작해 김수현 등친 '가세연' 폭로58
13:29 l 조회 16340
체코전 TV시청률 14.2%...KBS 149만, JTBC 133만명
13:29 l 조회 252
나이들수록 이런 여시 많아짐48
13:24 l 조회 16383
비만치료제는 잘 쓰면 좋은 약이고 좋은 기회인데 우리나라는 나쁜 방식으로 많이 쓴다고 함.jpg9
13:02 l 조회 13462
올여름은 유기동물과 함께🐶🐰😸 +임시보호1
13:02 l 조회 2975 l 추천 4
현재 한국 무시한 거 아니냐고 말 나오는 중인 스페이스X 상장 상황.jpg25
13:02 l 조회 23751
충남 공주 특산품이라는 밤 그리고5
13:02 l 조회 7487
블루베리 따는 족족 옆에서 훔쳐먹는 댕댕6
13:02 l 조회 12833
평소에 걱정이 많고 불안한 사람들에게
13:02 l 조회 948
말 많던 울산 버스, 공개회의로 돌려버인 김상욱 울산시장
13:02 l 조회 582
머스크의 꿈, 현존 최강 로켓, 스페이스x 팰컨 헤비 발사 당시 모습
12:55 l 조회 37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