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귀여운
갈색 판다의 이름은
‘치짜이(七仔)’


생후 2개월 때 중국 친링산맥
야생동물 구역에서 발견되었다고 함

다른 형제 판다와는 달리 갈색 털을 가졌기 때문인지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버림 받고 형제들에게 괴롭힘을 받아 판다 사육연구센터에서 줄곧 키워졌다고.


매일 40kg가 넘는 대나무을 먹는 치짜이의 몸무게는
100kg가 넘는다고 함









지금까지 모두 8마리의 갈색 판다가 보고되었고,
지금까지 생존해 있는 판다는 8번째 갈색판다인
'치짜이'가 유일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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