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이엄마가 이혼을 했는지 애 혼자 키우다가 키 195에 몸무게 120 나가는 남자와 사귀다 동거 함빰 때리고 발로 내려찍고 틈만 나면 아이 폭행죽는날 장난감에 아이 볼링하듯이 던져서 넣음 결국 사망주민분들 우는소리 많이 들었다고 함경찰조사에서"자꾸 째려봐서 그랬다. 할일을 했을뿐 후회는 전혀 없다" 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