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17/06/09/movies/the-25-best-films-of-the-21st-century.html?mcubz=0&_r=0

1. 데어 윌 비 블러드
(폴 토마스 앤더슨)

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야자키 하야오)

3. 밀리언 달러 베이비
(클린트 이스트우드)

4. 천주정
(지아장커)

5. 라자레스쿠씨의 죽음
(크리스티 푸이유)

6. 하나 그리고 둘
(에드워드 양)

7. 인사이드 아웃
(피트 닥터)

8. 보이후드
(리처드 링클레이터)

9. 여름의 조각들
(올리비에 아사야스)

10. 허트 로커
(캐서린 비글로우)

11. 인사이드 르윈
(코엔 형제)

12. 팀북투
(압데라만 시사코)

13. 잭슨 하이츠에서
(프레더릭 와이즈먼)

14. 더 차일드
(다르덴 형제)

15. 백인의 것
(클레르 드니)

16. 뮌헨
(스티븐 스필버그)

17. 쓰리 타임즈
(허우 샤오시엔)

18.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야네스 바르다)

19.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20. 문라이트
(배리 젠킨스)

21. 웬디와 루시
(켈리 라이카트)

22. 아임 낫 데어
(토드 헤인즈)

23. 침묵의 빛
(카를로스 레이가다스)

24. 이터널 선샤인
(미셸 공드리)

25.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저드 애퍼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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