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자부분 앨범+싱글 판매량 1위자리를 약 20년간 지켜왔던 하마사키 아유미가 결국 2위로 밀리고 말았음.
일본가수 전체판매량 3위 여자로선 1위 총 판매량 5043만장이였음
근데


지난 9월에 AKB48의 49번째 싱글 #好きなんだ가 초동 100만장을 넘어서
5100만장을 달성해 하마사키 아유미를 밀어내고

1위 B'z 8300만장

2위 미스치루 5400만장

3위 AKB48 5100만장으로 전체가수 3위에 올랐음
내년이면 2위로 올라갈거로 예상.
여기서 문제가 되는건 AKB48의 음반 판매수법
첫번째는 악수회


싱글에 악수권을 넣어서 음반 산 갯수만큼 원하는 멤버와 악수를 할수있음
한개사면 한번 악수 두개사면 두번악수 얘기도하고 악수도함
근데 문제는 팬들이 악수를 하려고 음반을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라는것
특히 이 악수회에는 중국팬 동남아시아팬 한국팬도 간다는 사실..

실제로 올 8월에 악수회에서 한국팬이 악수하러갔다가 여권을 놓고가서 HKT 멤버인 사시하라가 여권 찾아가라고 트윗을 날렸음..
한국으로 따지자면 팬싸인회 가려고 수백장 사는것과 비슷
위에 언급된 비즈나 미스치루 하마사키 등등 이사람들은 사람들이 음악을 즐기기 위해서 사람들이 산건데 에케비는 악수를 파는거나 마찬가지가 아니냐 문제가 되고있음
두번째로 프로듀스로 익숙한 총선거 시스템
앨범 한장당 투표권 하나가 들어있음



이게 바로 그 투표권 저기 바코드를 에케비 공식사이트에 들어가서 원하는 멤버에게 입력하면 투표완료 백장사면 100표가 들어감
이런식으로 노래와는 전혀 관계없는것들로 앨범 판매량을 올리고있다는게 큰 지적중 하나임
실제로 두가지의견으로 갈리는데

상관없다쪽은 아이돌팬도 팬이니까 돈주고 산건데 왜 따로 취급하냐 와
어차피 AKB는 히트곡이 많아서 저렇게 팔아도 상관없다라는 쪽..
실제로 에케비는 일본 걸그룹중에서 최다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기는함
히트곡 리스트



하지만 보다시피 2015년을 이후로 딱히 히트곡이 나오고있지않음.
반대쪽의견은 위에 말한대로 저건 악수를 파는거지 앨범을 파는게 아니다
창피하다 쪽팔린다 등등. 반대의견이 더 큰 상황
앞으로 이대로 꾸준히 100만장 이상팔면 1위를 할수있을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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