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황지영]
SBS ‘마스터키’ 첫방송 2049 시청률이 토요 전체 예능 1위로 나타났다.
1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첫 방송된 SBS ‘마스터키’는 기업이 광고를 집행할 때 가장 중요한 지표로 삼는 ‘2049시청률’(20세~49세)에서 1부 2.4%, 2부 3.3%를 기록했다. 2049시청률은 KBS2 ‘불후의 명곡’(1부 2.1%, 2.9%)과 MBC ‘무한도전 스페셜’(1.9%)을 제치고 동 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 역시 1부 5.0%, 2부 5.9%, 분당 최고 시청률은 6.9%로 (전국 평균 1부 4.8%, 2부 5.7%)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718273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