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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먹을욕이란 욕은 다먹은거 같습니다ㅠ
아직 해결된건 없고 어제 아내와이야기 해봤는데 들어가자마자 한다는 말이 찾아왔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아직 못찾으러갔단 말에 문닫고 들어가버렸고 잠들기 전에 이야기를 해봤는데 그게 제 아내가 고등학교때 힘들게 구했던 장난감 이랍니다 90년대에 나왔던 고전완구인지 장난감인지라던대 신제품보다 더 구하기 어렵답니다
일본오래된 세일러문 요술봉이랑 그 작은거울같은건
요즘 시세로 얼마정도 하나요
요술봉은 일본에서 구매한 90년대 제품이랑 한국판 90년대 요술봉 입니다
다른건 손거울처럼 생긴 하트모양인데 그게 대체 얼마정도 하나요 그리고 펜같은 작은 요술봉은 오래된건 아닌데
얼마정도 하나요
많이 비싸면 찾아줘야 할거같아서요
잘아시는분 댓글좀달아주세요
저도 제가 잘못한거 알 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결방안을 알고 싶어서 여쭙는겁니다.
아까 올리려던 카톡 이제야 올립니다
저도 제가 한짓에 대해 후회중이고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예 제가 숙모 이모 구분 못한거 못배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카가 원래 고집도쎄고 그래서그냥 그럴려니 한 부분이고 실제 저도 숙모님을 뵌적이 없어서 잘 몰랐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선 제가 무지했습니다
하지만 찾아오라고 하는건 솔직히 제입장에서 자존심 상합니다
가져가라고 줬는데 다시 뺏기도 그렇고
장난감 하나에 불화일으키는거 같기도했구요
그 장난감 하나에 이렇게 까지 상황이 나빠질줄몰랐고
이제 연락도안받고 전화도안받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오늘 집에가서 어찌 풀어줘야 할지 정말 다시 받아오는거 말곤 방법이 없나 싶습니다
추가 드립니다
점심시간에 보니 자작이란 말이 많네요
친척누나 딸이기도 하고 솔직히 어린조카라
그냥 이모라고 불러도 뭐라고 하는 사람 하나 없었고
솔직히 저도 잘 몰랐기에 이부분에 대해선 추후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머지 이야기는 오늘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가 아내와 이야기한뒤 추가내용 더 적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1살 남자입니다
여자분들이 많이 보는 커뮤니티라길래 아이디 빌려 써봅니다.. 의견좀 내 주세요
제 와이프는 요즘 말하는 키덜트? 뭐 그런부류입니다
집에 장난감 피규어 만화책 엄청납니다
나이가 27인데 말이죠
어린시절 유행했던 세일러문 부터 별것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전 그런게 탐탁치가 않아요
맞벌이하고 있고 아내가 돈도 더 잘 법니다 그건 인정해요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아내명의고
거기다가 아내 친정이 잘살기도 합니다
그에 비해 솔직히 전 그냥 평범한 집안에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결혼전부터 저희는 애를 안낳은 조건으로 결혼했습니다
아내가 아이를 싫어하는걸 떠나서 무서워합니다
큰소리내는걸 싫어해서
아기가 이쁜대 혹여나 울까봐 잘못될까 무섭다고 하더군요
그땐 아내를 놓치기 싫어서 약속하고 결혼은 했지만
미래를 위해선 낳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장난감에만 빠져서 그런거 생각조차도 안하더군요
원래 아내가 그런거 좋아하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끊을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때랑 다른게 없어요
장난감만 빼면 진짜 100점도 부족한 정말 좋은 아내인건 맞습니다..
저희 부모님께도 잘해서
애안낳아도 엄청 좋아하십니다
생신 챙기는건 기본에 저희 부모님 결혼기념일
제사나 행사 사업해서 일이 바쁜대도 꼬박꼬박 챙기니
어찌 안이뻐하시겠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장난감이에요
뭐 보통 변신하는 애들 나오는건 다 좋아하지만
구중에서도 세일러문 이라는 만화를 엄청 좋아해서
집에 어마어마합니다
진열장에 요술봉 같은거에 뭐 그림그려진 화장품에
장난감가게보다 더 많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또 새로운것만 보면 눈이 반짝거리고
갖고싶어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버는돈인대 뭐라고 하기고 뭐하고 결혼전부턴 취미에 터치 안하기로해서
무슨말을 꺼내지도 못하겠고 답답합니다
이런글을 쓰게 된 이유는 얼마전에
이집으로 이사오면서 저희 가족들을 초대했어요
조카부터 다양하게 왔는데
초등학교 7살짜리 애가 아내 장난감에 빠진거죠
그래서 계속 저희 와이프한테 이모 이거 필요해?
필요해? 라고 묻더군요
그러니 와이프가 자기한테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거라고
이따가 더 이쁜거 사러 가자고 했는데
삐지더니 방에 들어가버리더라구요
누나가 애가 삐지니까 그냥 하나주고 넌 하나 사라고
말을하니 아내가 일본에서 사온거라 안된다고
이따가 더 좋은걸로 사온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짜증나더라구요
일본에 자주 다녀오면서 하나 사면되지 뭘 그런걸로 그러나 싶고 겨우 장난감에 다큰 어른이 애랑 기싸움 하나 싶어서
나중에 갈때 제가 몰래 장식장에 있은 요술봉 세트를 줬거든요
조카는 좋은지 뒤도 안돌아보고 숙모가 뺏을까봐 도망가고
누나도 와이프 설거지하는 동안 도망치듯 가더라구요
솔직히 그 요술봉 얼마나 한다고 그러나 싶었어요
무튼 그렇게 자리 정리되고 밤에 난리가 났네요
진짜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게 비싼건 하나에 몇십만원 이라더군요
네다섯개 줘버린거같은데
솔직히 좀 미안해서 미안하다 했더니
짜증을 짜증을 내더라구요 생전 큰소리 한번 안내던 사람이
계속 듣고 있자니 저도 짜증나서
그깟 장난감 얼마나 하냐 돈줄테니 사라고
그런데 그게 하나에 몇십만원 까지도 한단말에
너도 제정신이 아니다 몇십만원짜리 장난감을 사고 싶더냐고 한소리했더니
너한텐 장난감 나부랭이 일지 모르지만 자기한테 중요한 물건이고 나름 다 추억인대 멋대로 하냐고
그리고 니돈 한푼 쓴거 없다 다 내돈인대 뭐가 불만이냐 더군요
솔직히 할말이 없어서 나가버렸습니다
그러더니 문자로 다시 찾아오라더군요
근데 쪽팔리게 준걸 다시 어찌 뺏어온답니까
기스 나있기만 하면 죽여버린다는데
짝퉁이라고 사다가 다시 받아왔다 해야 할까요
아니 일본가서 사온게 뭐가 얼마나 다르다고 저러는지 참
고상하게 다른 취미좀 들이지
솔직히 아내가 그런거 모으는게 싫어서 줘버린거
맞습니다
다큰 성인이 그딴걸 모아서 뭐한답니까
그거 달아놓고 올려두명 떡이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매번 닦고 정리하고
이제 그방 들어가는것만 봐도 정이 떨어지는데
어찌하면 좋습니다
제가 안가져오면 아내가 찾으러 간다는데
쪽팔려 죽겠습니다
잠도 안오고 정말 이러다가 이혼하는거 아닌가 싶고
쫌 져주면 좋겠는데 뭐 이런걸로 고집을 부리는지
키덜트지 뭔지 이런 요상한말도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정신모자라니까 장난감이나 갖고 노는거 아닌가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정말 찾아다 줘야하는지 아님
중국산이라고 찾아다 줘야하는지
솔직히 쪽팔려서 받아오긴 싫습니다
http://pann.nate.com/b339083986 후기까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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