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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271
이 글은 8년 전 (2017/10/17) 게시물이에요




삼국지)) 하후돈, 하후연 등 조조의 친인척들에 대해 알아보자.jpg | 인스티즈



이번엔 조조의 친인척들에 대해 알아보려고해

위서에는 제하후조전이라고 해서 하후돈, 하후연, 조인, 조홍, 조휴, 조진, 하후상을 묶고 있어

 




조조라는 걸출한 영웅 아래에 있던 그의 친인척들은 어떤 인물들이었을까?

조인은 지난번 따로 썼었으니까 생략하고 나머지 인물들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볼게

 

 



 






삼국지)) 하후돈, 하후연 등 조조의 친인척들에 대해 알아보자.jpg | 인스티즈

 

먼저 하후돈이야 

이제는 연의에서 등장하는 조조군 맹장의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행보관 이미지를 취득한 장군이지

 

하후돈은 조조의 사촌으로, 한고조 유방이 통일할 때 그의 맹장으로 활약했던 하후영의 후손이야

또 일설에선 조조의 원래 성이 하후씨로 조조의 아버지 조숭이 환관 조등의 양아들로 입양될 때 성을 바꾼 것이다 

라는 말이 있었는데 최근의 연구 결과로 인해 그냥 낭설로 판명났어

 



하후돈은 조조군 휘하에서 주로 남겨진 본거를 담당하거나, 군수물자를 보급하는 등의 임무를 맡았어 


또한 무식한 이미지로 유명한 여포에게 계략으로 당한 장수이기도 해

여포는 거짓으로 하후돈에게 항복했고, 오히려 하후돈을 인질로 잡기도 함 ㅋㅋㅋㅋㅋ

이때 하후돈은 벌벌 떨었다고 함 ㅠㅠ


 

하후돈은 외눈박이 이미지로도 유명한데 이 또한 여포와 싸울 때 서주에서 맞은 화살 때문이야 


하후돈은 이 이후로 군중에서 ()하후라는 별명을 얻어

그리고 하후돈은 이 별명을 끔찍하게 싫어해서 거울을 보면 화를 내며 때려 부셨다고 함

 





분노조절장애처럼 그려지지만 그 성품은 매우 좋았다고 해 

성품이 너그럽고 인자해서 군사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장군이었어 

그는 군에 머물면서도 스승을 모시고 학문을 익혔던 것으로도 유명하고



조조가 위왕에 즉위했을 때 다른 위군 장수들이 위나라의 벼슬을 얻었지만

하후돈은 한나라의 벼슬을 얻었었어 (당연 한나라의 벼슬이 더 높음)

 



연의에서처럼 맹장의 이미지는 아니지만 거품이라고 할 수 없는게

그 나름 다른 곳에서 중히 쓰였던 인물이었고 

조조 또한 하후돈을 맞을 때는 수레를 타고 극히 친밀하게 만났다고 기록되어 있어

 

 

 






삼국지)) 하후돈, 하후연 등 조조의 친인척들에 대해 알아보자.jpg | 인스티즈

 

 

다음은 하후연이야 

연의에서는 하후돈의 동생으로 그려지며 하후형제로 묶이지만 

사실은 하후돈과 친형제 지간이 아니고 그냥 사촌




하후돈과 달리 하후연은 실제로도 조조군 내에서 유명한 맹장이었어


다만, 조심스럽게 나는 하후연에게 조금 거품이 끼어있다고 생각함


조인, 우금 등이 관도대전 이전까지도 각종 정벌전에 나서며 군공을 세운 반면

 하후연이 맡았던 전투는 내부의 안정을 위한 반란군 토벌이 전부였음


그리고 관도대전이 일어나고

여기서도 하후연이 맡은건 군사를 지휘하는 지휘관이 아니라 군량을 보급하는 역할이었어

 


군사를 지휘하게 된 건 이후의 일이고, 그마저도 장료, 우금, 장합, 서황 등이 하후연의 부장으로 따라다니며 도움 

조조의 세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졌고, 곳곳에서 반란 등이 일어났기에

 조조의 친인척들은 가진바 능력보다 높은 직책을 맡아 수행했어 

(조인은 제외로 하고)


때문에 항장 출신인 장료, 장합보다 하후연의 직위가 높았음

 




이후 마초와 대결할 때도 1차전에서는 야전에서 마초에게 참패했지만

이후 벌어진 2차전에서는 부장 합에게 군대를 줘서 싸우게 하고 

자신은 장합의 부대에 물자를 보급하는 일을 맡으며 마초를 패퇴시킴 (이 전투는 마초 편에 써뒀음)



 

그리고 문제의 한중공방전이 벌어짐

이때의 하후연은 여러 전투에서 경험치를 습득하며 나름 강한 무장이 되어있었어 

조조군 내부에서는 그의 빠른 부대 때문에 (하후연은 3일에 500, 6일에 1000리를 간다!)

신속의 하후연 역할을 맡고 있었음

 


다만 지모가 부족했기에 조조가 하후연을 불러 장수란 용맹함을 믿고 싸우기 보단 

그것을 근본으로 삼되 지모와 계책을 써야한다고 조언했어

 



이 한중을 정복하기 위해 온 유비가 이끄는 군대와 하후연은 싸우게 돼 

유비는 장합에게 싸움을 걸고, 하후연은 장합을 돕기 위해 군사를 나누어 장합을 돕게 했어



 

이후 유비는 곳곳에 불을 지르기 시작하고, 하후연은 이 불을 진압하기 위해 돌아다녀 

그러다 유비의 군대와 마주치게 됨

 


이는 유비군 법정과 황충이 짜놓은 계략이었는데

10만의 군사를 각각 1만씩 10개의 부대로 나누어 장합을 압박해서 하후연의 군사를 나누게 하고

 법정이 신호를 보내자 황충이 나타나 하후연을 습격해서 죽여버림

 



더 굴욕적인 것은 이후 유비의 발언인데

유비는 하후연을 잡자마자

응당 우두머리를 잡아야지, 이 자를 잡아서 무엇하겠는가!” 라고 대사를 뱉음


하후연이 들었다면 죽었다가 살아날 대사

유비가 말한 우두머리는 하후연의 부장으로 있던 장합을 말한 거였고 하후연은 유비에게 당함

 


내가 하후연을 좀 깎아내리는 것처럼 글을 쓰긴 했는데

실제로 백지장군이라는 안좋은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었어 

뭐 내 생각이고 평가에 한해서는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까 패스

 

 







삼국지)) 하후돈, 하후연 등 조조의 친인척들에 대해 알아보자.jpg | 인스티즈


다음은 조홍인데, 이 또한 조조의 친척중 하나야

다만 조조의 메이저급 장수 치고는 이렇다 할 군공이 없는 것도 사실이고

조조가 자리를 비웠을 때 그 자리를 맡기도 했을 정도로 조조의 신뢰를 받았던 것도 사실

 


조홍 최고의 활약은 조조 전반부에 있어 

반동탁연합이 갖춰지고 조조가 서진을 하다가 동탁군 장수 서영을 만나 대패하고 맘

이때 말까지 잃어버린 조조는 그야말로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조홍이 자신의 말을 내주며 천하에 조홍은 없어도 되지만, 귀공은 없으면 안됩니다!” 라는 간지나는 대사를 뱉음

 

이후 조홍은 걸어다니며 말을 탄 조조를 수행하여 무사히 돌아옴

 

 



조홍의 또 다른 이미지는 부자로 유명함 

조조가 사공으로 재직할 때(허창으로 수도를 이전 후 사공의 벼슬을 얻음)

고향인 초현 사람들의 재산을 조사했는데 조홍의 재산은 조조와 동급으로 평가되었다고 함 ㄷㄷ

 




또한 조홍전에 따르면 성정이 매우 인색하였다고 해 


이런 일화도 있어


조비가 아직 왕위에 오르지못한 태자 시절에 조홍에게 비단 백 필을 빌려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한 적이 있었어

이후 왕위에 오른 조비가 이때의 일을 기억하고 조홍의 빈객을 트집잡아 조홍을 죽이려고 함 


당연 모든 신하들이 반대했고, 심지어 조조의 부인 변씨마저 반대함 

그러더니 조비의 부인 곽씨에게(견씨 아님)

 오늘 조홍을 죽이면, 내일 황제에게 조칙을 내려 너를 황후에서 폐하겠노라라고 협박까지 함 

(아니 시어머님 왜 저한테 그러세요.)

 

다행히 조홍은 재물은 빼앗겼지만, 목숨은 건져서 살아왔는데 변씨가 다시 조비를 꾸짖자 재물까지 돌려 받음

이후 조홍은 조비를 찬양하는 매우 비굴한 내용의 조서를 올려보냄

 







삼국지)) 하후돈, 하후연 등 조조의 친인척들에 대해 알아보자.jpg | 인스티즈


 

 

다음은 조휴 조휴는 조조의 친척 조카임

조조의 신뢰를 받아 어린 시절부터 조비와 함께 자랐어 때문에 조비와도 매우 친했음 

이후 장성하여서는 호표기를 이끌며 각종 정벌에 참여했고 조홍의 부장으로도 활동했어

 


한중공방전에서는 촉군 장수 오란을 패퇴시키며 승리를 가져오기도 하는 등 전선에서 쏠쏠한 활약을 보임

 


또한 조비가 죽고 조예가 왕위에 오를 때 조진, 사마의와 함께 유조를 받은 고명대신으로도 유명해


 

이후 위군과 오군이 싸울 때, 조예는 한수, 조휴에게 각각 기병 10만을 주고 공격하게 했는데,

이때 오군 장수 주방의 거짓 투항 때문에 참패하고 말았어

다행히 가규가 빠르게 구원을 와줬는데, 조휴는 오히려 가규에게 화를 버럭 내면서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꾸짖음 

이게 석정전투라 불리는 전투임

 



이후 찌질하게 조정에다 가규가 늦게왔다고 모함하기도 했는데

조정에서는 가규가 옳지만 조홍은 짬이 있어서 결국 아무에게도 잘못을 묻지 않음

 



이후 조휴는 조예에게 석정전투의 패배를 사죄하는 상소를 올리는데

조예는 오히려 조휴를 위로하고 포상을 줌 

그러자 조예의 너그로움에 부끄러워진 조휴는 악성종기가 생겨서 죽었어

 

 







삼국지)) 하후돈, 하후연 등 조조의 친인척들에 대해 알아보자.jpg | 인스티즈



다음은 조진

조조의 조카로 알려져있지만, 원래 그의 성은 진씨라고 해

다만 조조가 조진의 아버지 진백남에게 은공을 얻어 성을 조씨로 바꿈

 

조진 또한 조비와 함께 어린시절부터 성장함 

가진 무력이 대단해서 활을 쏘아 호랑이를 잡은 적도 있다고 해

 


조비가 죽을 때 조휴, 사마의와 같이 조예를 보좌를 부탁받았고 이후 대장군에 임명됨

하지만 조진의 안타까운 점은 상대가 그 제갈량이었어.

 



1차 북벌때는 조운과 등지 등을 격퇴하지만, 이는 제갈량의 가짜 병사 전략이었고

 조진이 낚여있는 동안 제갈량의 본대는 기산을 점거했어 

이후 가정까지 넘어갈 뻔하지만, 장합이 마속을 무찔렀고 결국 제갈량은 후퇴할 수 밖에 없었음

 


이후 제갈량의 2차 북벌이 오자 다시 또 형주에 있던 장합을 불러서 엄청나게 긴 장거리코스를 오게하여 막아냄


 

3차 북벌 때는 무도와 음평 2군을 촉군에 빼앗겼고, 


빡친 조진은 다음해인 230년 오히려 촉군에 공격을 가하지만 큰 비가내려서 공격은 무마됐고

오히려 제갈량이 보낸 위연과 오의에 의해서 양계와 남안 등에서 패배했음

 


조진은 또한 비만으로도 유명했는데, 조비의 총애를 받던 오질이 광대를 불러 이를 놀렸던 일화까지 있다고 해 

화난 조진은 광대를 죽이려고 하지만, 조홍과 왕충이 말려 큰일은 벌어지지 않았어

 

 

조휴와 조진은 마지막으로 조씨가 군권을 쥐고 있던 세대야 

이후 그 둘이 죽고나자 모든 군권은 사마의에게로 돌아가고 위나라가 멸망하는 결과를 초래

 

 

 




삼국지)) 하후돈, 하후연 등 조조의 친인척들에 대해 알아보자.jpg | 인스티즈


하후상은 하후연의 조카야 얘도 조비의 절친이었음

하후상은 다른 것보다 로맨티스트로 유명함 


하후상의 본처는 조씨 일가의 여자였어




하지만 이후 본처가 아닌 다른 여자를 좋아하는 일이 생김

이에 빡친 싸이코패스 조비는 그 여인을 죽여버림

 

근데 문제는 하후상이었어

여인을 잊지 못한 하후상은 죽은 여인의 무덤을 파해쳐서 그 시신을 안고 울정도로 폐인이 됨 

그리고 조비는 이 모습을 보며 비웃는데,


이후 병이 악화되자 직접 찾아가서 손을 잡고 울었다고 해 (진짜 싸이코)

 

하지만 결국 마음의 병이 심해져서 죽고 말았어

 

 

 


 

위에서도 서술했지만, 조조의 친인척들은 실제 가진 능력보다 높은 직책을 맡았었어

하지만 이건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되는 게 

이후 조진과 조휴로 마감되는 위나라에서의 조씨 군권이 끝나자 결국 나라가 멸망하고 말지

 

조진이나 조휴 등이 조금 더 오래 살았으면

적어도 사마의 만큼만 오래 살았으면 위나라가 사마씨에게 멸망하는 일도 없지 않았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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