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일본 중의원 총선거
과감한 복지정책과 정치개혁을 내세운 민주당이 과반을 훨씬 뛰어넘는 압승을 거둠.
자민당은 1955년 창당이래 처음으로 2당으로 전락.
이러다 자민당 아예 망하는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고,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젠 일본도 자민당-민주당이 서로 번갈아가며 정권 잡는 양당체제가 성립할거라는 기대가 이때까지만 해도 있었음.
그러나...
3년 후 2012년 총선에서 민주당은 거짓말처럼 몰락하고 자민당이 다시 정권을 잡음.
경제정책 실패로 국민들의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 동일본 대지진이 터지고 그에 대한 대처를 제대로 못한게 결정타가 됨. 이후 민주당은 재기에 실패하고 당이 아예 공중분해 되어버리는 지경에 이름.
자민당을 견제할 세력은 아직까진 없어보임. 희망의당인가 뭐시기도 뚜껑 열어보니 생각만큼 지지도 안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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