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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990
이 글은 8년 전 (2017/10/18) 게시물이에요


 

 

삼국지)) 하북의 명장들 안량, 문추, 장합에 대해 알아보자 | 인스티즈

 


안량과 문추는 다른 메이저급 장수들과 달리 그 열전이 존재하지 않아

한마디로 주인공으로 기록된 사서가 없어서

 다른 곳에서 언급된 자료만으로 추측할 수 밖에 없는 인물이야



 

연의에서 보이는 안량의 모습은, 정사에서 순욱이 말한 안량의 모습이야 

용맹한 장수이긴 하지만 지모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

하지만 이런 순욱의 의견과 공융의 평가는 완전히 상반되는데 

공융은 안량과 문추를 보고 삼군중 으뜸가는 장수라고 말했어

 


 대체로 순욱이 말한 모습으로 굳혀지고 있어,

원소전에서도 그렇게 기록되어 있고 원소의 군사였던 저수는 안량이 용맹하긴 하지만

 격이 급하고 도량이 좁아 홀로 군을 맡기면 안된다고 진언했었어 


하지만 원소는 저수의 진언을 받아들이지 않고, 결국 안량은 단신으로 습격해온 관우에 의해 사망






삼국지)) 하북의 명장들 안량, 문추, 장합에 대해 알아보자 | 인스티즈


 

문추 또한 안량과 비슷한데 오히려 안량보다 더 기록이 적은 장수야

안량이 죽은 직후 문추가 출격하지만

차라리 최강 네임드인 관우에게 죽은 안량이 나아보일 정도로

문추는 조조의 복병에 걸려서 난전중에 사망했어

 



심지어 이 둘은 관도대전 이전까지의 기록 또한 거의 존재하지 않아


때문에 거품설이 자주 돌지만

삼국지의 저자 진수가 명장이라는 칭호를 써서 기록한 것으로 보아 거품은 아닌 것으로 보여

실제로 하북 출신의 명장들 중 훗날까지 살아서 이름을 날린 몇몇 장수들 (장합, 조운, 전예 등등) 빼고는

 대부분 폄하되고 있으니 그나마 명장이라는 칭호를 얻은 안량과 문추는 대단했던 장수였지 싶어

 


특히 그 장합을 넘어선 원소군 필두장수였으니까 말야

 

 



 

 

 


삼국지)) 하북의 명장들 안량, 문추, 장합에 대해 알아보자 | 인스티즈



다음은 장합이야

사실 이 글은 장합을 위한 글이라고 해도 좋아

 

흔히 삼국지의 위나라 네임드 장수중에 장료조인과 함께 세손가락에 묶일 때가 많은 장수야

 

 





세명의 주인을 섬김


 

장합은 기주 출신이야

삼국지 게임 하다보면 나오는 성 부근이라고 보면 돼


황건의 난 때 그들을 토벌하기 위한 모병에 참여해서 활약했기에

 이후 기주의 주인이었던 한복군에 속했어

 

한복이 원소에게 패배한후, 주인을 바꿔 원소를 섬기게 됨

 

 

장합에 대한 특별한 이미지라고 하면 삼국지에서 손꼽히는 지장이야 

이는 관도대전 당시에도 잘 나타나는데,

백마전투로 불리는 전투에서 안량과, 문추라는 명장들을 잃은 원소였지만

 이후에는 계속해서 승리하며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어

 



이때 장합이 원소에게 말하길,

 “공이 비록 계속해서 이겼지만, 조조의 군대와 정면으로 맞붙지는 마십시오

기마대를 우회해서 남쪽을 공략한다면 필히 승리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어 


하지만 당시 장합의 위치가 그렇게 높지 않았었는지 받아들여지지 않았어


 

이후 조조의 본대가 원소군의 물자를 보급하던 순우경을 공격해옴

그러자 원소는 살을 주고 뼈를 취하겠다는 생각이었는지 조조군의 본영을 공격할 생각을 해


이때 장합이 나서서 원소를 말렸어

 

 

조조군이 용맹하니 순우경이 위험해질 것입니다

그가 격파되면 공이 위험해질 것이니 가서 구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장합의 주장을 정면으로 거절하며 나온게 곽도였어

곽도는 장합의 계략은 옳지 않으며 조조의 본영을 공격하면, 조조가 회군하게 될것이라고 주장해

 

스타로 치면 빈집털이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돼


 

원소는 나름 이 둘의 간언을 모두 차용해서 기병으로 하여금 순우경을 구하게 하고

중병으로 하여금 조조를 공격하지만 순우경은 깨지고,  본진도 털지 못함

(빈집 털러 갔더니 상대가 조영호)

 

그랬더니 갑자기 곽도가 장합한테 죄를 뒤집어 씌움

장합이 공이 패한 것을 기뻐하며 불손한 말을 했습니다


 

나라가 망할 때는 확실히 곽도나 황호 같은 사람들이 나오나봐


죽을 위기에 처한 장합은 원소군 본영에 불을 지르고 탈주해서 조조에게 귀순

이때 조홍이 나서서 장합의 항복을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순유가 장합을 옹호함

 

장합을 얻은 조조는 크게 기뻐하며, 장합을 미자(옛 은나라 인물)와 한신에 비유했어

 


 

 

이후 장합은 장료와 마찬가지로 조조군에서 거의 치트키처럼 쓰임 

하북을 평정할때는 조조의 본군에 속해 업성을 함락시켰고

장로를 칠때도 선봉으로 나서서 장로를 항복시켰어

 

특히 하후연의 공으로 기록된

기성전투에는 1차전에서 마초에게 발린 하후연과 달리

하후연의 부장으로 2차전에 나가 마초를 이겨버림

 



 

패배

 

하지만 이렇게 전신 같던 장합도 패배했던 적이 있는데 그게 바로 한중공방전이야 

이곳에서 장합은 장비를 50여일간 상대하게 됨 


장비는 1만의 군대를 여럿으로 나눠 산길을 공략했어 

각 부대들로 장합을 사방에서 공격하게 했고

결국 산길이라는 기병이 싸우기 좋지 못한 지형에서 

앞뒤가 서로를 구원할 수 없게 되어버렸기에 장비가 승리 



장합은 말을 버리고 산을 내려가 겨우겨우 살았어

그때 그를 호위하던 병사도 열명 남짓이었다고 해

 




유비가 이끄는 촉군과 위나라의 도독인 하후연이 맞붙게 됐고

유비는 하후연의 부장인 장합과 맞서야 했음 


유비는 10만의 부대를 1만씩 10부대로 나눠서 장합을 공격했지만

장합을 쓰러뜨릴수 없었어


 

이후 유비는 마을마다 불을 지르는 계략으로 하후연을 유인해서는 그를 급습해서 죽임 

하지만 하후연이 도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두머리(장합)를 잡아야지 얠 잡아서 뭣하냐!!” 라고 외쳤다고 함

 

대장 하후연이 죽자 군영은 어수선해졌고, 곽회등의 추천에 의해

 장합은 죽은 하후연의 뒤를 이어 군의 우두머리가 됨

 

 




VS 제갈량

 

장합은 제갈량의 북벌을 미친 듯이 막아냄

1차 북벌 때는 조진의 실책으로 인해 기산을 촉군에 내어줄뻔하지만

가정에서 마속을 쳐부수며 제갈량을 퇴각 시켰고,

 


2차 북벌 때에는 장합은 형주에 있었는데, 조예에 의해 수도까지 불려감

이후 장합이 도착하자, 얼마 없던 제갈량은 퇴각했어

 

3차 북벌은 큰 비가 내려 양군이 싸울 수 없었고,

 

마침내 4차 북벌이 일어나게 됨

이때 대장군 조진이 병을 얻어서, 조예는 사마의를 불러 군을 통솔하게 했어 


사마의는 스스로 장안에 주둔하면서 장합, 비요, 대릉, 곽회 등을 불러 군사를 모아 출격함

 

제갈량은 본대를 둘로 나누어 기산을 공격하게 했고

이에 곽회와 비요등이 나서서 요격했지만, 오히려 격파당해버렸어 


이후 사마의와 장합이 도착하자 제갈량은 험난한 지형 때문에 싸우는건 옳지 않다고 여겨 퇴각했어

 



이때 장합이 나서서 사마의에게 책략을 진언해


적은 싸우길 원했는데, 우리가 싸워주지 않았으니 분명 장기전을 생각하고 있다고 여길 것입니다 

이곳에 머무르되, 군을 나누어 적들의 후방을 기습하려 하면 

제갈량은 자리에 묶여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게하면 지금 적들은 군량이 적으니 달아날 것입니다

 


하지만 사마의는 장합의 말을 듣지 않고 제갈량을 뒤쫓아들어감

이에 제갈량은 위연 등을 보내서 사마의의 공격을 막아 대파해버림

 


그리고 사마의는 돌아가 영채를 지켰어

 

이후 군량이 부족해진 제갈량은 퇴각을 실행하는데, 이를 지켜보던 사마의가 제갈량을 추격하라 명령해

 


하지만 장합이 말하길

병법에서 말하길 성을 포위할때는 출로를 열어두고, 퇴각하는 군사는 쫓지 말라했습니다


라고 하지만 사마의는 이를 들어주지 않고 제갈량을 쫒게함

 

 

이후 장합이 제갈량을 쫓아 들어가지만, 제갈량은 나무를 깎아 큰 글씨로

장합은 이 자리에서 죽는다라고 글을 쓰며 군령을 내렸고

 

마침내 좁은 길에서 수천의 강노가 장합을 쐈음

그리고 허벅지에 화살을 맞아 죽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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