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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3149
이 글은 8년 전 (2017/10/20)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 32살 아들하나있는 주부입니다.

아들 출산하고나서 직장 그만뒀구요.

지금은 줄곧 남편 뒷바라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남편 사생활에 거의 터치 안하는데요.

오늘 아침 남편 출근시키고 남편책상을 청소하는데 다이어리옆에 뭐 삐져나온게 있길래

꺼내서 봤더니 익숙치않은 종이였는데 안에 당첨금액,실수령액? 등등이 적혀있더군요.

잠깐 멍하다가 정신이 들 정도였구요.

순간 복권당첨됬구나 라고 생각들었어요.

729회 2등이더라구요.

남편한테 말 안하고 끼워뒀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남편은 월 400정도 벌어오고 집도 자가가 아닌 전세고...

남편한테 말해서 상의를 해볼까요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을까요?

이거 뭐 어떻게 해야될지는 모르겠네요...




남편이 로또2등 당첨된거 숨기고 있었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 | 인스티즈



나같아도 비밀로 할거 같긴 하다...

난 되면 나혼자 알거야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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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아츠무
아니...돈은 아내가 안쓰더라도 이야기는 해야하는거 아닌가..?가족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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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치킨  깨끗한기름만 고집함
전 당연히 나눠야한다고 생각해서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그걸 왜 말하냐고 돌아왔다.. 우리 엄빠 사이 좋은데도 그런걸 보면 말 안하는게 맞는가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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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쵸쿄칩
우리가족은 서로 합의 봤어요 ㅋㅋㅋㅋ 안 알려주기롴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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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동
나누던 안나누던간에 말은 해야하지않나ㅠㅠ 자기돈 자기가 다 쓰는거에는 관여안하지만 감춘거 내가 알게되면 사운할거같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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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영  너와 나 우주로갈까
나였어도 말 안 했을 거 같긴 함. 한꺼번에 많은 돈이 들어오면 바뀔 사람은 바뀌는 게 순식간이라서 무서워서라도 말 못 할 것 같음. 혈연지간에도 돈 때문에 벌어지는 사건이 비일비재한데 하물며 남남이었던 사람들이 뭉친 부부사이라면 더욱. 그래서 당첨됐다 얘긴 안 하고 달마다 보너스처럼 일부를 조금씩 얹어다 줄 것 같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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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레
와..배신감들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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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용기로날더욕심내요  쫑구름
서운한거이해하지만 나라도안할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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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에에엥
솔직히 나였으면 조용히 숨겼을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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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_
소유권은 남편한테 있고 분할의무가 없더라도 부부라면 도의적으로 말하고 일부라도 살림에 보태는 게 맞다는 생각... 그래서 전 결혼을 안 할 거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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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녕긔  7for7
아내분 속상하겠다... 서로 사랑하고 신뢰하고 존중해서 하는 결혼 아닌가... 가족인데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드네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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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래퍼가나보다못하는것에대해  진심이야 미안해
갈라서면 남인데 말 안 함 가족이라고 돈을 꼭 합쳐야 되는 것도 아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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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반란
이해는 가지만 좀 속상하긴하겠다 ㅠ_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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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깜짝선물로 말하려고 일부러 숨기고있었던 거 일지도 모르잖아요? ㅎㅎ 그런거였으면 좋겠네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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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Arts  디즈니 동생
부부문제고 어짜피 남편개인돈인게 맞음 남편이 가족한테 쓰고싶으면 알아서 쓰겠죠
부부별산제 가 민법에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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ΒOBBY
이야기도 안하고 나혼자 숨겨 놓는건 좀.. 가족한테는 말해도 될 것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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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s Effy
나라면 되게 속상할듯..댓글도 말투가 뭐 저래..상처받지마세여 토닥토닥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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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green
속상은 하겠지만 말안하는 심정도 이해가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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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그래도..가족이라면 말은 해야하지 않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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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속상한 마음은 이해가지만 나였어도 말 안할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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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가족이라는 개념을 그렇게 끈끈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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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빈
개인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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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릭스
내가 됐으몀 지금 가족들한테 말안할거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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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베사기
헐ㅠㅠ저라면은 너무 서운할것 같아요...저는 부부라면 같이 좋은거 나쁜거 다 공유해야 한다 생각해서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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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AT  카톡감정분석!
개인 돈이니까 이래라 저래라 할 순 없지만, 저라면 공개할 것 같아요. 숨기고 싶어도 숨기는거 엄청 못해서 표정에서 다~~~티나서 들킬 것 같기도 하고요ㅋㅋㅋㅋ 좋은 일이니까 막 자랑하면서 남편 좋아하는 건담도 사주고, 맛난것도 사먹고, 작은 집하나 사서 세입자의 설움을 벗어나고 싶네용 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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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2727
흠 속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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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페파이  by 해리포터
돈을나누는건아니여도 알려줘야한다고생각..부부사이에 비밀이생기는건아니라고봄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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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맘  어화둥둥 내 방탄
가족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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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귤빛  바닷빛
내가 글쓴이였으면 엄청 속상했을 듯... 난 내가 로또 당첨됐을 때 가족한테 말 안 하는 거 생각해보지도 않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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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괭이
내가 딱히 그 돈에 욕심이 나진 않지만 그래도 말은 해줬으면... 가족이고 부부인데 좀 별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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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찬
개인 돈 이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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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밈  하와이 꼬질이
엄마나 아빠같은 혈족이면 모를까 남편한테는 말안할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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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했다퍽함
엥? 배아파서 지 아들 낳아준 아내이자 가족인데 말안하고 숨기고 있었다는 거 자체가 충격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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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훈  워너원 박지훈
그냥 다른건 아니고 되게 속상하당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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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서운할것같지만 나라도 말 안할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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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싶어
아내는 아들 낳고 직장그만두고 그랬는데 말 안 했다하면 서운할 듯 아무리 개인 돈이라지만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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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샵모링가
오... 결혼 안하고싶다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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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
복권 당첨금이 개인의 돈이란건 알지만, 조금 속상할듯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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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으로
부부면 좀 실망이 클거같네요. 완전히 재산 분리되서 사용하는게 아니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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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배우
저라도 말 안할거 같아요 경제적으로 너무 후달리지 않는 이상 뭔가 꽁돈이라 덕질하는데 쓸거 같은 느낌..그리고 이미 남편이 말 안한 이상 좀 서운해도 그냥 넘어가는게 나을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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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이르케
아내가 계속 가사노동 전담하는 한은 말을 해줘야지ㅌㅋㅋㅋ 그게 개인 돈이라는 개념은 남편이 이걸 기부를 할거냐 자기 친정에 쓸거냐 우리 가정에 쓸거냐를 생각할 때나 적용되고, 남편이 가지기로 한 이상은 혼자 다 쓸 순 없다고 생각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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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슈
부부별산제
법정시간에 배운거 생각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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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찐따오  BTS JIN
저는 서로 당첨되면 알리고 그걸 나눠달라 이러지 말자했어요 대신 저는 치킨 자주 사달라 조를거라고 미리 얘기했죠 훗..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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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소음(White Noise)
나라면 가족이랑 같이 쓸 거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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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소음(White Noise)
성격이 가정적이라 그런가, 뭐 먹을 때도 같이 먹게 사 가야지 하는데... 나였다면 속상할 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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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당신이 제 어머니를 더 잘 아실 겁니다.
그냥 남편분이 알아서 하게 냅두는게 나은듯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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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백현2
내돈주고 내가 당첨된건데 왜 굳이 알려야하지..ㅠㅠ 내껀데 서운해할 이유가 있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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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양이두마리키워요
개인돈이라 한들 말은 해여징..본인들 배우자가 그런다면 본인은 가만히 못잇을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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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미에르  넌나의하이라이트❤
당연히 말해야한다고 생각했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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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팬츠  메타톤ㅂㄷㅂㄷ
복권이 당첨되고 불행한 사례가 적지 않고 오히려 적은 돈이 아니기 때문에 말했을 경우의 뒤가 상상이 가지 않아서 당장은 가족이라도 안알릴거 같음. 언젠가 밝히더라도 당장은 안밝힐거같아요. 신중해질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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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히로키  日々前進
서로의 관계가 어떠하냐에 따라 다른거같다 우리처럼 억지로 결혼한 사이라면 당장에 돈 갖고 도망갈 생각이나 하겠지만 죽고 못사는 잉꼬부부라면 그 돈으로 더 알콩달콩하게 살 수도 있는거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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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욤  음뇸뇸뇸
절대 말 안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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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루륵
근데 나라도 조용히 숨기고 있을듯.....어디로 샐지 몰라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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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블리
솔직히 결혼도 안할거지만 만약 결혼하게되면 미래남편한테 미안하지만 복권당첨되면 어머니랑 언니에게만 알려줄거 같아요.. 아이가 있으면 말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제가 저상황에서 남편이라면 일단 알리면 아내에게 돈이 반은 줘야할거같고 괜히 찝찝하고 어쨌든 내 당첨금인데 아내에게 알리면 자신한테는 득이 되는건 없으니까요 1등도 아니고 2등이면 세금다떼고 한 2~3천일텐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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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블리
그리고 알리는 순간 그 돈은 제 돈이 아니게 될걸요 ㅋㅋㅋ 어쨌든 아내분은 남편이랑 같이살아야 하는 가족인데 그 돈에 의지할 수도 있는거고 판에 글쓴 분은 글 보니까 남편을 잘 이해해주시는 분인거 같은데 그냥 비밀이 생겨서 속상하다는 거 같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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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이부인
나라면 말 안 하고 숨길 것 같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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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핫치킨
나도 숨길것같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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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너 정말 귀엽구나?
맞아. 복권당첨금은 재산분할 대상도 안됨. 애초에 말 안한거면 당장은 나눠쓸 생각 1도 없는거. 그냥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말아야지 그거 따지면 괜히 싸움남. 2등이면 회사때려치울 수준도 안되고, 집을 산다던가 할 액수도 안됨. 비자금으로 조용히 가지고 있다가 필요할 때 짠하고 말할수도 있는거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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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에 최애가 무슨 필요?  방탄만 보고 감
근데 나 같아도 비밀로 하고 그냥 용돈이라던가 이런걸 계속 줄 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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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었다
왜 말 해요 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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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여섯, 스물 다섯  소녀와 여자의 경계
아내한테는 전적으로 집안일 맡겨놓고 더군다나 수입도 없는데 아내는 본인의 삶이라는게 있을까요? 그건 아내가 아니라 가정부라고 생각해요 집도 전세에서 바뀐거 없고 남편도 진짜 이기적인게 그 돈 탔으면 적어도 아내에게 조금이라도 보상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자기 믿고 모든걸 다 포기했는데....아내한테 조금이라도 보상했다면 아내가 어쩐지 요즘 용돈을 더 챙겨줬다던지 이벤트를 해줬다던지 이런 내용이 조금이라도 언급이 있어야하는데 아예 없는거보니까 진짜 자기만 챙겼나보네요 물론 이 문제로 남편도 고민많겠지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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