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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제 여자친구는 연애만 6년째 입니다.
처음 만난거는 같은학교 동아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동아리에서 만나 여자친구와 썸을 타던도중 군대를 입대하게 되었고
군입대를 하고나서는 가끔 페북 메신저같은걸로만 연락을 하였습니다.
군제대후 동아리활동중 여자친구와 결국 사귀게 되어 현재 29살 6년째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결혼압박이 들어오는 상태에서 주변의 모두가 너 이대로 결혼하면
아쉽지 않냐는 얘기를 많이들어오고있습니다. 근처 남자친구들, 여자친구(여자인친구)들, 직장 선배들
전부 1명을 사귀고 결혼하고 너무 연애를 안하지않냐고 아쉽지 않겠냐는 얘기를 합니다.
네 저는 짐까지 살면서 여자친구라고는 지금 여자친구가 처음입니다.(여자친구는 제가 군대있는 동안 3명을 사귀었습니다.)
다들 아쉽지 않겠냐라는 얘기를 하기 시작하면서 없던 아쉬움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두려운것은 제가 이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이 여자친구보다 좋은 여자를 만날 자신이 없다는것입니다.
저도 좀더 여러사람을 만나보면서 이런연애방식 저런연애방식 등 여러사람을 만나보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이여자보다 나랑 맞는여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깊어
다른여자를 만나는것은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솔직한 마음으로는 다른여자와 만나다가 마지막에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야 했는데
너무 운명의 사람을 빨리 만난거같아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합니다.
이런생각이 쓰은 생각이라는 것은 압니다.
그래도 그냥 여러사람을 만나서 아니 단 1명 정도만 더 만나보고 지금의 여자친구랑
결혼을 하게 된다면 이런 느낌이 없을텐데... 아쉬운 마음에 저같은 분들은
이런생각을 안하셨는지 궁금하여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다들 이런생각 혹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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