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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434
이 글은 8년 전 (2017/10/20)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39176462?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life&page=3

동서가 있는데 사이가 안좋아요.



큰 싸움 몇번 있었구요,

그냥 가능한 안보고 지내고 있어요.



작년 여름 우리, 올해 여름 동서네 결혼한 새댁들이고 애도 없는데 기싸움부터 한다고 어른들이 안좋게 생각하시긴 하는데

저는 동서 성격 너무 싫어서(드세고 욕심많고 이간질, 거짓말) 어른들 뭐라하시든 안볼생각이에요.



근데 동서가 얼마전 임신했다고 시어머니가 알리더라구요.

그제서야 카톡 프로필같은거 보니까 임신했다고 자랑많이 올려놨더라구요.

한 5주정도 됐대요. 임신확인서 발급과 동시에 알렸다 하더라구요.



시어머니가 너 속상한거 알지만 동서 애도 가졌는데 가능한 잘 지내보라고 저한테 부탁하기에 네네 했어요.



근데 사실 저도 임신 중이거든요.



지금 16주 됐어요. 근데 주위에는 비밀이에요.

가까운 친구 중에 초기 유산한 케이스를 몇번 봐서 주위에 안알렸어요.

절친 한명은 거의 18주쯤? 입덧도 다 겪고나서 유산한 거도 봤구요.ㅠㅠ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곁에서 봤어요.

나름 안정기라 생각해서 sns에 임신 사실 올렸다가, 유산 후에 자꾸 애기 안부 물으니까 유산했다고도 sns 올려야했고,

주위에 임신사실 알린 사람들한테도 또 유산사실 또 알려야하고(친척들,회사사람들 등...)

유산 자체만으로 상처인데 주위 알린다고 이중 상처받는걸 곁에서 봐서

저는 꼭 유산 위험 낮은 후기 되어서 늦게 알려야겠다 결심했어요.



지금 저 임신한 사실은 남편이랑 친정엄마 딱 둘만 알고 있고, 시부모님은 몰라요.

다행히 입덧도 크게 심하지 않아서 잘 넘겼고 지금은 입덧도 가라앉는 시기...



저는 한 20주 이상 되면 시댁이랑 지인들, 회사 다 알릴 예정이었어요.



컨디션도 좋아서 직장도 계속 다니고 있고요. 사무업무라 크게 힘들지는 않아요.

그래서 주위에서도 눈치채지못하고 있어요.

입덧 시기에 식욕이 없어서 살이 조금 빠지긴 했는데, 토하거나 눈에 띄게 아파보이진 않아서 다이어트 중인가보다 정도로 생각들 해요.



동서 워낙 별난거 알고 있어서 임신 유세하거나 말거나 저는 계획대로 20주 넘어서 알릴 예정이긴 한데,

생각해보니 제가 늦게 알리면 왜 말안하고 숨겼냐 소리 듣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동서가 진짜 시비 잘 걸거든요. 시비걸고 싸움거는걸로는 1등 먹을듯;

너무 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간단히 하나만 말하자면



제가 인삿말로 "도련님 요즘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하면

"아니 아주버님은 얼마나 건강한데 그래요 진짜?"옆에서 이렇게 받아치며 싸움거는 성격이에요



어떤 성격인지 아시겠죠 ㅠㅠ



자기 임신했다고 그렇게 발표할때 왜 입다물고 있었냐 속내가 뭐냐 난리칠 성격이에요.



저는 저 임신한 거 다음달이나 다다음달쯤 알릴 예정인데, 어떻게 집안 어른들께 알리는게 좋을까요? 제가 지금부터 제 처신을 어떻게 해야 동서 시비에 휘말리지 않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동서가 임신 발표했는데 저는 비밀임신중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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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옹성우  BTS ONG
저런 고민 한다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 어휴 남편이랑 시댁에선 아무 말도 안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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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Wanna One)  여름의시작과겨울의끝
22222222ㅠㅠㅠ 마음고생 많으시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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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33333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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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그리도
444 시댁 살이 진짜 정말 힘드실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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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성격이 모나도 저렇게 모날 수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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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의 초코빵
정말 스트레스겠다... 어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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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맨이 다이스키
참 랜덤으로 저런 사람이랑 가족 된다면.. 끔찍할듯 저런 문제 하나하나 신경써가며.. 안본다고 해도 저정도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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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이름은
첨부 사진이런사람이있구나...경악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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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현우야
222 저정도면 세상에 모든것에 시비 걸 사람이에여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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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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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RISE
22그런 부류가있나봐요 다 꼬아서듣는ㅋㅋㅋㅋㅋ세상 진짜 힘들게사시는듯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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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천사 풀문  만월을 찾아서
333 편의점알바할때 하루에 한번은 저런 꼬인사람있는데, 주변에 저런사람이 있다면 많이힘드실거같아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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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ddd
22222222222
편의점 알바 2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진심 그럴 때마다 인생 살기 피곤하시겠어요~?라고 면전에 쏴붙이고 싶은거 꾹 참네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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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인생드디어포기함
33333아르바이트할 때다 그런 사람 진짜 싫었는데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세상 못 살 것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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탷혛앟
이런 사람들 진짜 가정 교육 뭐로 받은건지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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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  10 : 07
진짜 스트레스 받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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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ikbl
내가 대신 동서 상대해주고 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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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준형  어쩔 수 없지 뭐
진짜 성격 꼬였다꼬였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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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ㅔ리 good  지금처럼만있어줘♥
아휴~~ 정말 스트레스일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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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마치 '봉투드릴까요?'라고 말하면 '그럼 그럼 손으로 가져가라고?' 라고 하는 사람들과 비슷한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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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키 미 키 김 도 연
진짜 피곤하게 산다... 하나하나 다 시비거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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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의 피터
예시 하나로 모든 상황을 이해했네요ㅋㅋ사소한것도 꼬아듣는것도 재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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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 YiBo  넌 내거야
어떻게 결혼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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