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80년 역사를 지난 서울의 유명 한식당 대표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아파트에서 목줄을 하지 않은 이웃집 개에 물렸는데 패혈증으로 사흘 만에 사망했습니다.
채승기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신사동의 한일관 본점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71020205947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