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81007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01
이 글은 8년 전 (2017/10/21) 게시물이에요







 당신은 반려동물과 이별할 준비가 되었나요? | 인스티즈


{ 요즘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그러나 반려동물을 

키울 때-


반려동물의 죽음까지 생각하고 키우는 사람은 많이 없다.


동물을 키우기 전 한번 더 생각해 봐야할 문제들에 대해서 다루고자 

한다. }


 당신은 반려동물과 이별할 준비가 되었나요? | 인스티즈


 당신은 반려동물과 이별할 준비가 되었나요? | 인스티즈



체리는 올해 15살 입니다.

 

갑자기 멍해질 때가 많고 집에서도 종종 길을 잃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치매에 걸린겁니다.

 

식은 죽 먹기었던 계단 오르기도 이제는 에베레스트 만큼이나 힘든 

등반이 되었습니다.

 

건강했을 때는 침대에서 뛰고 오를 정도로 펄펄 했지만,


'노견'이 된 체리는 이제 엄마가 마련해준 스텝을 밟기도 힘이 

듭니다.

 

기운이 없어도 아가였을 때부터 좋아했던 아빠양말 물기 -


기운이 없지만 아빠양말은 아직까지 좋아하는 체리입니다 !

 

'어떤 식으로 해주는게 개한테 잘해주는 방법인지 잘 몰랐던 것 

같아요.'


지금의 체리는 남은 시간을 가족들과 함께 정리하고 있습니다.


아가가 되어버린 체리이지만, 그 마져도 감사한 가족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져 고마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당신은 반려동물과 이별할 준비가 되었나요? | 인스티즈


사람나이로 104세인 웅자는 18살입니다.


웅자가 편안해 하는 시간은 바로 이 목욕시간 입니다.


웅자는 지금 종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땐 누구보다 천방지축에 에너지 넘쳤던 웅자.

 

시각도, 청각도 다 둔해진 웅자.

 

'힘들다는 생각 같은 것 보다는 그렇게 하는 거구나, 해야하는 

거구나. '

 

종양이 귀에도 덮혀 귀 수술을 해야해지만


나이가 많은 웅자가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 최대한 관리를 열심히 

해주는 쪽으로 결정하셨다고 합니다.

 

어느새 훌적 먼저 늙어버린 웅자.


항상 그 자리에 있어줬던 웅자.

 




 당신은 반려동물과 이별할 준비가 되었나요? | 인스티즈


반려동물의 평균수명은 15세-


우리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생각하고 있나요?



 당신은 반려동물과 이별할 준비가 되었나요? | 인스티즈



우주는 몸 가누는 것도 힘에 부치지만 그래도 엄마가 산책을 시키는 

건-


산책을 했을 때 넘어지고 쓰러지는 것 보다는


자기가 늘 했던 걸 못하는게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늘 당연했던 일상이 어려워진다는 것. 우리가 상상할 수 

있을까요?

 

가계도 한켠을 채우고 있는 '가족' 우주.


우주는 우리의 가족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흘렀다는 엄마.




 당신은 반려동물과 이별할 준비가 되었나요? | 인스티즈



밤새 토하고 기운이 없는 골프.


만성신부전증으로 치료를 받는 골프는 올해 21살 입니다.


병원치료에 질려버린 골프지만, 너무 말라 주사바늘이 들어갈 곳도 

없는 골프지만


그래도 골프는 잘 견뎌주고 있습니다.

 

골프가 아프면서 엄마는 골프와 함께 있는 시간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골프에겐 반짝였던 시절을 기억해주는 '가족' 들이 있습니다.

 

21년, 매우 긴 시작을 함께 했지만 왜이렇게 짧게 

느껴질까요?


하지만 조금씩 이별을 준비해야 합니다.


 당신은 반려동물과 이별할 준비가 되었나요? | 인스티즈


'자식을 잃은 슬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수가 늘어나는 만큼,


반려동물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 힘들어하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에서 반려견을 잃은 사람에게 부족한 '사회적 지지'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표현하고 함께 나누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당신은 반려동물과 이별할 준비가 되었나요? | 인스티즈


내가 너의 곁에 끝까지 

있을께.


많이 사랑하고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또 

만나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노래부르다 갑자기 끼어든 의문의 코러스.jpg
3:38 l 조회 282
2026년 아이오아이 픽미 옴..jpg1
0:05 l 조회 2394
우리 애 퍼스널 글자가 '따'인데 괜찮으시겠어요?🙏🏻
04.09 23:20 l 조회 1777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쿠로미 미란다 등장
04.09 21:39 l 조회 2467
개발자 사무실 금기.jpg4
04.09 20:34 l 조회 12045
외제차 타지말라고 호통치는 할아버지1
04.09 20:29 l 조회 1994
야구 얼빠들에게 유명한 구자욱 리즈시절.jpg31
04.09 19:30 l 조회 19711 l 추천 2
도움이 절실한 상황 🦦
04.09 19:22 l 조회 356
요즘 서울 특히 강북에서 많이 보인다는 광고판 .jpg1
04.09 19:10 l 조회 7803
세대별 여돌 비주얼 삼대장.jpg1
04.09 19:01 l 조회 1104
아이돌 남편과 결혼 2주년 집들이 브이로그🏠 | 앤더블 김규빈, 크래비티 송형준, SF9 인성, 찬희
04.09 18:50 l 조회 627
일본 만화 PD의 당돌한 패기 .jpg
04.09 18:24 l 조회 3532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반도체 현장의 위엄2
04.09 17:52 l 조회 8618 l 추천 2
감튀 고양이 듀오 🍟
04.09 17:14 l 조회 956
비오는 날 휴가쓴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기분15
04.09 17:05 l 조회 27062 l 추천 1
최초로 자차 공개한 이창섭 육성재7
04.09 16:57 l 조회 20518
일본에서 이미지가 최악이라는 만화 출판사 .jpg4
04.09 15:38 l 조회 10002
교보문고 번따 막혀서 개빡침…..144
04.09 15:03 l 조회 94729
해외 AI 창작물 혐오중에서 웃긴 부분 .jpg9
04.09 14:01 l 조회 16637
트럼프 1기때 핵심측근이였던 사람이 말하는 트럼프.......jpg21
04.09 13:30 l 조회 1541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