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군 복무를 안 하니까 차별 당하는 건 당연하다, 여자가 군대 가면 성차별도 사라질거다라는 글 보고. (원글 링크: https://www.facebook.com/yonseibamboo2/posts/548846341985100)
평행우주 어딘가, 남녀 다 군대 가는 대한민국 서울시.
팀장: "어우, 이번 새로 들어온 직원 볼륨이 장난 아니던데? 앞뒤로 완전 빵빵이야!"
부하: (개정색) "팀장님. 그 분 군필하신 분입니다." >
팀장: "앗, 내가 말 실수 했군. 참 열정이 넘치고 일 잘하게 생겼다는 말이었어."
술자리에서
상사: (술 취한 척 하면서 은근 슬쩍 부하 여직원 엉덩이를 만짐)
직원: "과장님, 저 군필인데요."
상사: "앗, 미안하네. 혹시 군필 아닌 다른 여직원 아나?"
공익광고에서:
"군필하신 여성 여러분, 꼭 군필 뱃지를 달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슴만튀 엉만튀 놈들은 군필 뱃지 없는 여성분만 타겟으로 합니다. 꼭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공평한 시어머니:
"이번에는 김장 오십포기만 할 거다. 군필인 큰 며느리랑 둘째 며느리는 그냥 쉬고, 면제인 사위가 월차 내고 와라." >
"시아버지가 쓰러지셨는데 다 군필이니까 그래도 제일 쉬운데 갔다온 큰애가 돌봐라. 딸 둘은 해병대 갔다왔다." >
직장에서
상사: "임신이라고? 아무래도 일 계속 하기 힘들겠네?"
직원: "저 군필이거든요." >
상사: "깜빡했군. 아이 잘 낳고 와. 인사과엔 내가 잘 말 해 놓을게."
소라넷에서:
멤버1: "와 이 몰카 정말 화끈!!"
멤버2: "그런데 여기 이 여자분 군필이신데..."
멤버1: "헉! 당장 소라넷에 연락해서 지우라고 하세요. 군필하신 분 존중해드려야지 이게 뭡니까! 2년 열심히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오신 분을 이런 식으로 취급하면 되겠습니까?"
진짜? 진짜 이럴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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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