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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06
이 글은 8년 전 (2017/10/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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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행범들만 죽이는 살인마 | 인스티즈




1983년 캐나다 빅토리아주 경찰서의 한 통의 소포가 전달된다. 

발송인은 'Executione(사형집행자)'

해당 소포에는 비디오가 담겨져 있었고, 그 영상에는 연쇄 살인의 범인을 자처하는 남자가 나와있었다.

당시 캐나다에는 전국적으로 특정인을 살해하는 연쇄살인범이 등장했다.

 시체는 항상 심하게 훼손된 상태에서 발견되었고,

심지어 토막나기까지 하였다.


대대적인 수사에도 전혀 진전이 없었고, 피해자는 이미 9명을 넘긴 상태였다.

하지만 언론 및 시민들은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되려, 응원을 하는 자들이 생겨났다.

그 살인의 대상자들은 전부 성범죄자들이었기 때문이었다.

비디오에는 사형집행자라 자처하는 남자가 얼굴을 가린 채, 자신이 살인이 하게 된 계기를 들려주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내 첫사랑... 그녀와 난 4년간 남부럽지 않은 사랑을 이어갔고 결혼을 하고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할 계획도 갖고 있었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진 말이지."



"작년 이맘때쯤, 그녀는 내 품을 떠나 하늘나라로 떠나버렸다. 자살이었지.." 


"그녀가 왜 그랬는지 아나?

쓰레기 같은 놈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그로 인해 그녀는 씻을 수 없는 상처가 생겨버렸다.

하지만 더욱 끔찍한 일은 그 쓰레기만도 못한 것들에게 내려진 벌이 너무나도 가벼웠다는 것이다.

심지어 보석금으로 몇일만에 석방되기까지 했다. 그렇게 그녀는 하루하루를 약에 의존하다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렇다. 내가 살인을 하는 이유는 법이 이루지 못하는 정의를 내가 실현하는 것이다."


"당신네들이 할 수 없다면, 이 쓰레기를 내가 직접 처리하겠다."

 비디오 내용은 다른 시점으로 바뀌었다.

어두운 지하실.

한 남자가 눈이 가려진 채 알몸으로 의자에 묶여있었다.

살려달라고 끊임없이 외치지만 아무도 반응을 하지 않았다.

옆에는 사형집행자를 자처했던 남자가 여러 도구들을 손질하고 있었다.

그리고 펜치를 집어들더니 의자에 묶인 남자를 향해 말했다.


"1분동안 '나는 쓰레기입니다.'를 30번 외치면 살려주겠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의자에 묶여있던 남자는 '나는 쓰레기입니다.'를 연발했다.

그리고 펜치를 든 남자는 의자에 묶인 남자의 발톱을 뜯어내기 시작했다.

남자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1분이 지났다. 넌 18번밖에 하지 못했어."

사형집행자는 남자의 이빨을 뽑고, 결국 머리에 못을 박음으로써 영상이 끝났다.

이 모든 것들은 비디오에 고스란히 담겨졌고 그 영상은 소포로 경찰서와 언론사로 보내졌다.

비디오를 시청하던 경찰들은 잔혹한 영상앞에 말이 없었다.

곧 대대적인 수사가 이루어졌고 남자는 벤쿠버에서 체포되었다.

그는 경찰서에서 담담한 표정을 지었고, 자신의 죄를 순순히 인정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날 밤 그는 유치장에 숨겨둔 청산가리를 먹고 자살하였다.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유서를 남기고..


'안나, 난 아마도 지옥에 갈테니 죽어서 널 만날 수 없겠구나... 슬프지만 널 지켜주지 못한 내 죄라고 생각해. 형제들이어, 난 이제 세상을 떠나지만.. '


' 내가 가더라도 마저 청소를 해주길 바라오.'

가족이 없던 그의 시체는 아무에게도 인계되지 않았으며, 장례절차를 받고 묘지에 묻혀졌다.

경찰은 남자가 자살한 다음 날, 공식적으로 사건이 마무리 되었음을 선포했고

남자가 알약을 먹고 자살했음을 발표했다.

언론은 대대적으로 이 사건을 보도하게 되었고, 그의 장례식 장에는 많은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그 중 몇명은 그가 죽인 성폭행범들에게 피해를 당한 여성들도 있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났다.

사람들의 기억에서도 차츰 사건이 잊혀지고 있을 무렵..


토론토에서 토막난 시체가 발견되었다.


그는 1년 전 성폭행 혐의로 구속됐었던 남자였다. 


이후 동일한 사건은 꾸준히 한동안 발생하였고

경찰은 공식적으로 '개인'이 아닌 '집단'에 의한 사건이라고 판정지었다.

하지만 수많은 노력에도 끝내 범인은 커녕, 단서 하나 찾지 못했다.

근 5년 동안 지속되었던 이 사건은


전국 성범죄자들에겐 지옥 같은 시간이었다.

 

그 5년간 캐나다에서 성범죄률이 가장 낮았던 시간이었다.


하물며, 신변보호를 요청하는 성범죄자들도 생겨났다.

그 5년은 캐나다에서 성범죄률이 가장 낮았던 시기였다.

http://www.gongmini.com


 성폭행범들만 죽이는 살인마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이게다도날드덕이다
본인이 성범죄자라는 이유로 죽을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야 성범죄를 멈추는 전형적인 역지사지네요. 내가 여자이기 때문에 성범죄를 걱정하며 다니게 만든 원인 제공자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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