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멜론 뮤직어워드 시상식 방탄소년단 수상 불공정 관련 반박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현재 막이슈에 2016 멜론 뮤직어워드 불공정 시상에 대한 의혹, 부정 주장 글도 올라오기 때문에

반박글, 해명글, 공정성 글도 올라오지 못할 이유가 없는거 같아 올립니다.

서로의 주장에 따라 의견이 달라지는 글인 만큼 만큼 해명글, 반박글도 상담사의 피셜로 이루어진 글이고

생각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의견이니 글에서 서로의 의견 치기, 비꼬기, 기싸움을 일으키는 댓글은 자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 대외적으로 보이는 멜론 차트로 만든 의혹 증거는 멜론뮤직어워드 시상과는 연관성이 없습니다.

차트순위 비교 
- 앨범 차트는 중복 스트리밍을 반영하지 않지만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는 중복 스트리밍을 집계하기 때문에 무의미합니다
-> 멜론 차트는 mma 시상기준과 연관성X

 

몬스터 명예의 전당 이용자수 
- 타이틀곡 이용자수 150만명은 타이틀을 150만명이 적어도 한번은 들었다는 의미 
-> 이용자 수는 누적 스트리밍 수와 무관

이그잭트보다 영포에버가 한달 먼저 나왔으며 수록곡 수도 23곡으로 훨씬 많기 때문에 중복집계 시 방탄이 유리합니다

- 중복 스트리밍 집계와 중복 거르는 집계의 차이가 큰 이유

중복 집계를 거를 시
A앨범 수록곡 9곡을 100번 스트리밍 해도 1번만 집계
=>일간 차트, 월간 차트, 가온 차트 등등

중복 집계 시
A앨범 수록곡 9곡을 1000번 스트리밍 = 9000번 집계
B앨범 수록곡 23곡을 500번 스트리밍 = 11500번 집계
B가 더 우세한 수치로 집계 -->앨범상은 B에게 감

-앨범차트를 보면 A가 더 우수한데 그걸 중복집계했다고 B가 뒤집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상담원과 전화 통화 내용)

2. 가온은 중복 스트리밍 횟수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 현재 불공정하다는 측에서 증거로 말하는 가온 수치 표는 중복 스트리밍 집계가 안되므로 증거 성립이 안됩니다

또 가온은 지니, 벅스, 엠넷, 소리바다, 네이버 뮤직 등 전 음원사이트를 모두 반영합니다

-가온 스트리밍 수로 멜론스트리밍양을 알 수 없습니다

( ↳ 누적된 중복 스트리밍 횟수를 전부 반영한다는 것은 근거 없는 소리입니다. 가온차트는 팬덤의 영향에 흔들리지 않게끔 스트리밍의 가중치를 낮추고 자체적인 기준 아래 제한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음원 선물 수치도 반영하지 않습니다. 남이 정해준 선호도를 순위에 반영하는 것은 취지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3. 내부데이터=외부데이터?

보통 기업의 데이터 형태는 이런 식으로 운영됩니다

+ 빅데이터란?

4. 추가적인 내부데이터와 외부데이터에 관해

5. 멜론의 빅데이터란?

- 멜론은 처음부터 빅데이터를 이용해 멜론 뮤직어워드 시상식을 진행하겠다고 이야기함

시상 기준대로 프로그램 돌렸는데 나온 게 방탄인것입니다

+ 빅데이터 산출한 결과값을 왜 공개하지 못하나요?

--> 회사의 방침이며 수치를 공개하게 될 경우 발생하게 될 리스크는 회사가 감당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6. 상담원 피셜의 말이 다 달라서 믿지 못하겠다.

녹취본이 있는 자료에서의 대부분의 상담원은 모두 같은 말을 해왔습니다
>>여러번 확인하였고 멜론 내부 집계 결과 방탄소년단이 앨범상 시상자가 맞다<<

멜론 문의한 첫째 날 상담원 대부분이 확인한 후 알려드리겠다 했고
그 다음에는 상담원 모두가 확인 결과 앨범상은 방탄이 맞으며 번복될 일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상담사 피셜마다 말이 다 다르다는 질문에 대한 답변

상담원 피셜 다르지 않습니다.

- 상담원은 멜론 상부에서 전달받은 말을 그대로 고객에게 전달하기 때문에

"상담원 피셜=멜론 피셜"

7. 현재 추가되서 말이 나오는 국정감사관련

일단 말하기 전에 위에서 말했던 것 처럼 멜론은 내부데이터라는 것을 밝힌 적이 없습니다.

내부데이터라는 것은 앞서 말한 것 처럼 방대한 자료의 데이터이고 한곡의 누적 스트리밍 수치를 가지고 내부데이터가 밝혀졌다라고 할수없으며 한곡의 수치로 방대한 빅데이터, 내부데이터를 알수 없습니다

또한 내부데이터는 한 가수의 데이터만 있는것이 아닌 모든 가수의 데이터가 들어있고, 

차트 아웃 되는 순간 순위, 중복 스트리밍, 다운로드 횟수, 음원 수치, 투표방식, 집계방식은 멜론만이 알 수 있습니다. 

현재 국정 감사로 밝혀진 자료의 수치가 내부데이터인지 어떤 데이터인지 멜론 측에서는 밝힌 적이 없습니다.

음원 점수의 반영비율은 내부데이터를 아는 멜론 관계자 밖에 알 수 없고

그 집계 방식은 멜론의 집계 방식에 따릅니다.

8. 결론

현재 의혹 자료는 멜론뮤직어워드 시상과는 연관이없으며

스트리밍에는 한시간에 한번 돌리거나, 끊기거나, 하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누적수치는 멜론이 공개하지 않는 이상 어림짐작하기 힘듭니다(공개할 수 없는 이유는 위에 설명했습니다)

모든 데이터는 멜론이 갖고있으며 멜론피셜(상담원)로 수치로서 방탄소년단이 멜론뮤직어워드 앨범상을 수상하였다고 이야기하였고 정확한 수치로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번복, 재수상될 일 없다고 얘기하였습니다

현재 막이슈에 2016 멜론 뮤직어워드 불공정 시상에 대한 의혹, 부정 주장 글도 올라오기 때문에

반박글, 공정성 글도 올라오지 못할 이유가 없는거 같아 올립니다.

반박글은 멜론 상담사의 피셜 기반하에 작정되어진 글이고 서로의 주장에 따라 의견이 달라지는 글인 만큼

생각에 따라 입장이 달라질수 있으니 글에서 서로의 의견 치기, 비꼬기, 기싸움을 일으키는 댓글은 자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멜론 상담사의 응답의 기반하에 작성되었습니다.

[도메키시즈카]

아무리 읽어봐도 무슨소린지 이해할 수 없네요....

[영원한 청춘]

명확한 증거 없이 주절주절 무슨 말인지 ㅋㅋ 팩트만 가지고 와서 말해주세요 이건 가수, 팬덤 간 싸움의 문제가 아니라 멜론의 잘못이고 멜론이 사과 해야될 일입니다 국감 수치와 멜론이 연말 공개한 차트가 팩트고 그 증거예요 그 외의 내부데이터, 수록곡 수 차이로 뒤집을 수 있는 확률은 사실상 없다고요

[겨울그리고봄]

너무 추측 위주인데...

[겨울그리고봄]

1. 추측이 아닌 정확한 수치가 필요
2. 상담원들마다 말이 달랐기 때문에 반박 증거로는 불충분
3. 빅데이터와 내부데이터가 뭔지 궁금한게 아닙니다. 음원 성적이 궁금함
4. 내부데이터가 국정감사에 공개된 것과 다르고, 멜론 탑 100 차트와도 다르다면 그건 더 큰 문제이자 소비자 농락

[겨울그리고봄]

회사에 타격이 온다는 이유로 탑 100에도 나오지 않고 국정감사로도 알 수 없는 정보가 존재한다면, 엄연한 문제.

[빠나나즈]

타팬이지만... 이 일로 인해 멜론이 아닌 방탄소년단이 욕 먹지 않길 바랍니당

[쿠랭쿠랭]

이 일로 피해 본 건 방탄이랑 엑소 둘 다 맞긴 한데 받을 상 못 받았다는게 이 부정시상의 가장 중요한 초점입니다 이미 이 과정에서 두 그룹 다 안 좋은 소리 들었지만 바로 잡을 건 잡아야죠 2016년부터 방탄 측에서 해 온 반박은 근거 자료 하나 없는 추측 뿐이라는 거에서 이미 잘못됐어요 수록곡 수 차이 나봤자 한시간에 돌릴 수 있는 곡 수는 한정되어있는데 그건 의미 없어요 그리고 타이틀은 꼭 넣어서 스밍 돌리기 때문에 수록곡도 타이틀 따라 성적 나옵니다 추측 아니고 사실이에요 팬 중에 타이틀 빼고 수록곡만 돌리거나 수록곡 빼고 타이틀만 돌리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각 팬덤 권장스밍 목록에 그런 스밍 목록은 존재하지 않아요 모든 음원 수치와 투표 수치가 엑소를 가리키는데 아직도 그건 모르는거다 확실히 나왔지 않았기 때문에라고 말한다면 그건 그냥 어떤 실마리라도 붙잡고 싶은 미련이에요

[영원히 함께해]

엑소쪽에서 나온 증거 자료도 추측일 뿐입니다^^ 정확한건 하나도 없어요ㅎ 그리고 저희 앨범이 한달 먼저나와서 그간 스밍한것도 반영되어있구 곡수도 저희가 두배 많습니다ㅎ 확실하지도 않은데 확실한것처럼 말하는거 그만하세요

[유리병나발]

지나가다 댓글 달아요 먼저 스밍 했더라도, 부족했으니 국감 자료가 저렇게 나온 것 아닌가요..? 정말 몰라서 댓글 달아요 저는 국감을 봤는데, 그건 추측이면 더 큰일나는 거 아닌가요? 윗 댓에서는 곡 수는 세 곡 차이난다고 하는데 다른 앨범인가요?

[영원히 함께해]

불타오르네 23곡 수록
몬스터 11곡 수록 입니다

[유리병나발]

그렇군요! 그런데 엑소의 자료 중 어느 것이 추측인가요? 그리고 곡 수와 상관없이 어차피 전체적인 순위를 생각하는 것 아닌가요?? 순위는 추측을 할 수 없지 않나요??

[정호석(22)]

유리병나발에게
어떤 순위요? 연간 차트요?

[우르륵꺄륵]

불공정 시상 의혹과 불공정 시상은 단어 하나 차이지만 엄청난 의미 차이를 보이니 불공정이라고 못 박는건 자제해주세요..

[위아 영 투더 프리]

이거 결론 나지 않았어요....? 내가 본건 뭐지 요즘 이런거 신경 끄고 살았더니 제가 말 잘못한거면 용서해주세요ㅠㅠ

[피니닌]

저는 약간 중립인 입장에서 다운수치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고 시상식에 반영하는 그 시기까지 반영된 거로 따지면 몬스터의 스밍량이 좀 줄지않을까요? (겨울앨범나와서 스밍을 더 돌렸을테니까요...시기가 좀늦긴하지만서듀 ㅇㅁㅇ) 그리고 1년기준을 어떻게 봤는지도 궁그미.... 그 부분에서만 확실한 데이터가 있으면 확실히 문제가 있는듯하네요....

[복슬이]

처음 두 문장 읽고 쭉 내림

[ㅈㅁ]

우리애들이 잘못한거 아니니까 멜론만 욕먹길

[정호석(22)]

멜론 피셜 나오지 않는 이상 불공정 시상이니 앨범상 받을만한 확률이니 그런 건 양쪽 정리글 다 궁예고 추측일 텐데 여기저기서 불공정 시상이라고 확정지어버리시네 ㅇㅅㅇ

[아 잠시만 내눈]

먼저 곡이 발매 되었다고 해서 더 높을거라 장담하는것도 추측이고 그것에 대한 수치가 표시되어있는 자료 또한 없네요 결국엔 모든것이 추측이면서 왜 합리화 하시는건가요? 멜론상담원의 말한마디면 모든것이 확실하다는건 또 누가 만들어낸 건가요 ㅎㅎ.. 당사자인 멜론부터가 비리인지아닌지 시시비비 가리는판에..상담원에게 뭘 제대로 가르쳐 주겠어요..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

일단 첫번째 반박부터 추측으로 해당측 가수의 수상을 굉장히 옹호하고 계시네요..본문에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안 나와있고... 작년이랑 반박글 내용은 동일하고...

[우리가 처음 본 날]

http://instiz.net/name_enter/40111348 빅뱅이랑 엑소가 후보 였을 때 음원 순위 다운로드 순위 수치상으로 누가봐도 빅뱅이 순위를 앞지르는데 엑소가 받아서 욕 먹었을 때 팬이 올린 해명글이네요. 여기서도 나와 있지만 정확한 수치는 멜론만이 압니다ㅎㅎ 지금 공개된 데이터 가지고 순위를 역추측하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ㅋㅋ 저희가 받은 게 불공정이면 엑소의 대상 또한 불공정이겠군요

[널 만나 봄]

미안한데 그 차이 투표로 충분히 이길 수 있었던 차이라고 그러던데 그래서 빅뱅 팬분들과 우리팬분들 좋게 끝났는데요 ㅎㅎ

[우리가 처음 본 날]

투표로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차이라고 어디 나와있나요? 그리고 지금 이걸 가져온 이유는 분탕질 하려는 게 아니라 저기서 하는 말들이 지금 엑소 팬들이 하는 말이랑 너무 달라서 가져 온 거에요ㅎㅎ

[널 만나 봄]

앨범상도 빅뱅은 앨범을 네 개로 따로 내서 따로 집계되고 엑소는 정규+리팩이 앨범 기준에 들어가서 음원 성적 더 높게 집계된 거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투표도 엑소가 압도적으로 높았구요 증거 자료가 없어서 아쉽네요 ㅎㅎ 즐티 하세용 룰루랄라

[핫트핫트]

상 준 건 멜론인데 왜 두 팬덤이 싸워야 하나요 개인적으로 멜론에서 입장 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애들 상 받았는데 자꾸 욕 먹는 것도 열받고 타가수 팬 분들도 자기가수 상 못 받은 부분에 대해 의문점이 있으실테니 멜론에서 조치를 취하면 좋겠어요 우리끼리는 싸우지 맙시다..

[EXO 레이]

팩트가 없는데 대체 뭘 보라는 거지..이 글 전부 안받아요 그리고 이 글 써놓고 반박 자료 나오니깐 멜론에게 향할 비난이 방탄에게 향하지 말아달라..근거없이 몰아간 엑소팬이라는 뉘앙스로 써놓은 글은 해명 안됐으면 조롱당하고 욕먹고 고소협박으로 끝.

[EXO 레이]

전 상담원의 추측보다는 국정감사의 정확한 수치를 믿겠습니다.

[비울별]

막연한 추측과 합리적 추측 둘 중에 어떤게 더 신뢰가 가시나요?

[러블리윙크]

양쪽 주장 다 읽어봤는데 두 쪽 다 추측인듯....

[아카짱 정국♡]

진짜 첫 대상 왜 이랬어요 멜론 너무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