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산대병원에서 전공의들이 2년 동안 지도교수에게 폭행을 당했는데 병원 측은 이를 덮으려고만 했습니다. 이런 사건들에 대해 복지부도 손을 놓고 있습니다.
구석찬 기자입니다.
[기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한 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