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조이야 이쁘네ll조회 1350l 1
이 글은 6년 전 (2017/10/24) 게시물이에요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 대박이(빠기)의 본명은 이시안.

[설명] 대박이가 어느덧 훌쩍 커서 유치원도 다니기 시작하면서 슬슬 시안이라고 불러주길 원함. 하지만 아직 시안이라는 본명보다는 대박이 또는 빠기가 익숙한 상태ㅠㅠㅠ 그래서 설수대와 꾸기는 놀이공원에서 시안이 이름찾기를 시도함.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시안이가 자기를 '빠기'라고 부를때마다 주변사람들한테가서 "제 이름은 시안이에요!!!!" 외치는 벌칙게임을 시행함.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게임 시작.
꾸기 "너희 뭐 먹고싶어?"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설아, 수아 "쪼꼬 아이스크림"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빠기는..." 아빠의 덫에 걸린 빠기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아들 실수에 굉장히 흥분하시는 본명 이동국씨(나이 39세)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빠기둥절) (동공지진)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뒤늦게 띠안이라고 해보지만 얄짤없음ㅋ 벌칙 시행하고옴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그리고 또 바로 걸림ㅋ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무튼 이러고 아빠가 아이스크림을 사러가려는데 수아 표정이 좋지않음.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눈치 챈 아빠 "수아는 동생 이름 뭐야?"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수아 "그냥 빠기라고 하자~~"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일단 오늘 하루만 시안이라고 불러줘보자는 아빠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내키지않는 수아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시안 (누나가 왜 그러지?)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아빠 옆에서 열심히 무언가를 먹고있던 아가시절빠기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갑자기 끌려가 누나 발판신세되던 아가시절빠기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수아는 이제껏 대박이라고 부르던 동생을 갑자기 시안이라고 불러달라니 서운한 듯 보임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그런 누나를 빤히 바라보는 시안이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갑자기 눈을 만지고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딴 곳을 쳐다보더니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한숨을 쉼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그러곤 힘없는 미소를 지음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어이가없는 꾸기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사실은 빠기도 누나의 눈물에 울컥한듯 보였음.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그런 누나를 위로해주는 빠기. 최소 인생 2회차 확실...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아빠가 아이스크림 사러간 후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수아 "누나가 시안이라고 불러줬으면 좋겠어?"
시안 "응!"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시안이가 그랬으면 좋겠다고하자 바로 시안이라 해주는 수아누나ㅠㅠㅠ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대박이를 시안이라고 부른다니까 서로 울컥한 수아와 시안이 | 인스티즈

아직은 대박이,,, 빠기,,, 가 입에 붙지만 앞으로 멋진 시안이라 불러주자ㅠㅠㅠㅠㅠ😭😭😭




혹시 영상보고싶으면.... 링크있음
http://m.tv.naver.com/v/1822733

추천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멋진 찌아니!!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평소의 자기 언어 습관을 알 수 있는 방법371 임팩트FBI1:4878500 1
정보·기타 최근 1인가구들은 집밥을 점점 포기함.twt225 qksxks ghtjr06.13 22:1896925 15
팁·추천 디씨 치킨갤러리에서 BHC 순살을 먹으면 받는 취급479 태 리0:3167534 26
정보·기타 생년월일로 알아보는 퇴사 사유109 308624_return9:0030570 0
이슈·소식 허그회에서 뽀뽀 받은 BTS 진.jpg108 호롤로롤롤1:4956418 1
2030女 의외의 답변…"출산 지원보다 더 중요한 두가지 있다” 대체 뭐길래 백챠 15:42 1 0
약간 하지만 착한 중고나라 판매자 우Zi 15:42 1 0
전작이 청순 컨셉이어서 더 당황한 컨셉 아예 바뀐 여돌 퀸-카 15:36 524 1
'당신이 제일 무서워요'…노인 학대, 가해자 1위는 '배우자' 담한별 15:29 717 0
서울 도심에 너구리 출몰했을때 서울사람들 인터뷰 봤는데 다들 레전드임4 김규년 15:29 1603 0
실사판 모아나에서 모아나로 캐스팅된 배우3 뭐야 너 15:28 1031 0
국대 도소매업 중 대기업이 유일하게 못 들어오는 직종...jpg5 나연-abcd 15:22 2617 0
AI 사진 콘테스트에서 사진작가가 실제 사진을 제출하고 당선됐다가 기준위반으로 탈락..2 담한별 15:13 3186 0
[쫀냐미] 갈라놓기 대작전1 공개매수 15:12 550 0
현재 울었다는 사람이 많은 영화 인사이드아웃2 후기들.twt (강스포 X) 게임을시작하 15:10 1571 0
쿠팡 로켓배송 철수 예고.jpg31 맠맠잉 15:09 5357 0
본죽 좋아하는 사람들 특징.jpg3 가리김 15:06 2613 0
반도의 흔치않은 배달 요청사항.jpg2 가리김 15:02 2808 0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님이 설명하는 나르시시스트 이등병의설움 15:02 2215 0
아동기 트라우마 스트레스와 엔돌핀의 상관관계 처음 알게됐는데 놀랍네3 더보이즈 김영 15:00 3287 0
뇌랑 잠 관련해서 들은 정보들 중에 신기했던 거4 민초의나라 15:00 3650 3
쫌만 걸으면 얼굴에 땀나는 건성여자의 여름 피부 관리법 구다싸이 14:51 1689 0
장수말벌의 천적4 WD40 14:48 3696 0
"이미 벌을 받고 있었다. 그건 자녀가 죄악에 무뎌져 버렸다는 것이다." (feat..2 이리이리088 14:46 3285 1
방탈출 카페에서 성공하면 천만원 준대.gif episodes 14:46 2573 0
전체 인기글 l 안내
6/14 15:40 ~ 6/14 15: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