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339237886?&currMenu=category&vPage=3&order=N&stndDt=20171026&q=&gb=d&rankingType=total&page=3
저는 강아지를 아주아주 좋아 합니다.
대형견 중형견 소형견 믹스견 그냥 다 막 좋아 합니다.
반려견을 키워본 적도 있고요.
강아지만 보면 넋을 놓고 바라보다 저에게 오면 만지고 놀아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무는 강아지들 때문에 일도 많고 그런 기사들을 보니 조금 무서워 진것도 사실이고 해서 바라만볼 뿐 만지지는 않습니다.
오늘 좀전에 동네에 친한 언니와 동네에 있는 큰 운동장겸 공원 걷자고 하여 나가서 걷고 있었어요.
거기는 목줄한 반려견 입장이 가능 하고요 중간중간 배변봉투도 있고 사람과 반려견이 공존하며 운동 산책을 할 수있는 곳이에요.
같이 운동간 언니는 어릴때 작은 강아지에게 물린 기억이 있어 강아지를 싫어해요.
정확하게 말하면 무서워해요.
그래서 강아지를 보면 요리조리 피해서 다녀요.
오늘 같이 걷고 있는데 운동장 중간에 쉼터같은 곳이 있는데 그곳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조그만 강아지가 튀어나오더니 그 언니 다리를 물은 거에요.
얼마나 세게 물었는지 그 언니가 발버둥을 치고 견주분이잡고 떼어내려 해도 놓지를 않는 거에요.
언니는 울고 소리 지르고 경주분은 물고 안놓다고 더이상 떼어내려고도 안하고 어떻게어떻게 하면서
서있길래 제가 발로 걷어 찼어요.
제가 태권도 선수 출신이고 요즘 개인 피티로 운동도하고 하체힘도 좋고 발로 차는훈련을 좀 오래해서 세게 찼어요.
강아지 나가 떨어졌는데 절둑 거리 더라고요.
경주분 울고불고 우리 애기 어쩌냐며 난리가 나고 강아지 안고 울고 막 하더라고요.
그 와중에 전 언니 다리 확인 했는데 다행히 살갗만 벗겨지고 강아지가 문 것은 트레이닝 복 이어서 트레이닝에 구멍 뚫리고 언니 다리는 괜찮았어요.
견주분 저한테 소리 지르고 울고 난리가 났길래 왜 목줄을 안하셨냐고 하니 쉬는 동안 잠깐 목줄을 풀어 줬는데 그 때 일이 난거라고 하면서 계속 울고불고 난리가 났어요.
강아지 걷어찬건 미안하지만 요즘은 목줄 꼭 해야 한다고 하니 했다가 잠깐 풀어준 거고 우리애는 원래 안문다고
일단 강아지 데리고 병원 먼저 가시라고 했어요.
서로 번호 교환 했는데 지금 연락이 왔는데 강아지 다리가 골절이 되었데요.
제가 걷어 찼을때 쉼터 벤치 어디에 부딫히면서 그렇게 되었나 봐요.
견주분은 제게 강아지 전액 치료비를 요구 하세요.
수술비 입원비 통원치료비 300정도 나온다고 했데요.
전에 제가 키우던 강아지도 골절된적 있어서 그정도 나왔었어요.
견주분은 제게 전부 보상을 원하세요.
저는 50만원 정도만 보상해 주겠다 했어요.
목줄을 안한 견주분 탓도 있으니까요.
본인이 경찰에 목줄 안할걸로 신고 한다고 그리고 벌금 물테니 저보고 전부 보상 하래요.
이게 맞는 건가요?
보상 안하면 민사소송까지 가겠다고 하는데~
소송가면 정신적인 피해보상까지 받을 거라며~
저를 문것도 아니어서 직접적인 피해를 본것도 없는데 제가 발로 걷어찼기 때문에 제가 분리하다고.
변호사한테 알아보고 이야기하는 거래요.
저 어떻게 해야해요??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