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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46
이 글은 8년 전 (2017/10/27)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39010462?&currMenu=&vPage=1&order=N&stndDt=&q=&gb=&rankingType=total&page=1

추가)우리부부에 대한 예의도 눈치도 없는 남편친구 | 인스티즈


추가)추석연휴때 올린글이 엊그제까지만 해도 별로 반응이 없길래 하도 많은 글들이 올라와서 내 글은 이렇게 묻히는가보다 했는데 오늘 들어오니 갑자기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추천과 댓글이 달려있네요 ㅎㅎ

근데 댓글을 보니 저희 남편 욕이 있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우째 그 형 욕보다 남편 욕이 더 많은거 같네요?ㅎ
남편이 자기 게이만드니깐 좋냐고 그러네요 ㅎㅎ

지금 태교 제일 중요한 시기라 댓글들 보니 제가 엄청엄청 예민한 편이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네요ㅜㅜ 댓글을 원했지만 애기땜에 댓글을 안봐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ㅜ

일단 남편은 지극히 여자를 좋아하는 게이혐오자에 속하구요, 1년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그리고 저희 애기 정상적으로 잘 크고 있으니 에이즈니 그런말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ㅎ
그 형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올해 안에 결혼안하면 집에서 지원다 끊겠다고 했다던 상황이라고 들었는데 지금은 여자친구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희 연애할 때는 형도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여자친구 있을때는 남편한테 연락 잘 안했었어요
남편 말로는 그 형이 남편한테만 그러는게 아니고 친한 다른 형들한테도 전화자주 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제가 직접 확인한게 아니라 못믿겠다고 했구요

음.. 후기랄것도 없지만 댓글에 대한 답을 하자면
추석연휴 첫째날 이후로는 연락이 안와서 연락 한번만 더 오면 이 글 그 형한테 링크 보낼거다 라고 했고 남편도 알았다고 했는데 아직 연락이 안오네요 ㅎ
저희는 그 형 아니면 싸울 일이 없는 사이좋은 부부라 잘 지내고 있는 중이구요
그리고 남편 욕이 많은거에 대한 이유가 신혼초에 전화오는걸 남편이 일일이 다 받았다고 생각들 하셔서 그런거 같은데요
제가 그걸 안적었었네요 ㅎ 남편은 전화를 안받아요 ㅎㅎ
지금도 신혼초지만 완전신혼초때 결혼하고 1,2개월 정도? 전화오면 그때도 남편이 저랑 있을때는 안받았었어요 시도때도 없이 전화오는게 남편은 안받는데 그 형이 아랑곳않고 계속 전화한거였구요 안받으면 저랑 있는줄 알고 연속으로 또 하지는 않더라구요 추석연휴 때도 남편이 전화 안받았었어요
그 형이 제 성격을 알아서 연애 때부터 저를 좀 무서워했어요 ㅎ
근데 무서워하면서도 완전 신혼초때는 저랑 있는 시간에 남편이 전화안받아도 항상 거의 매일 하더라구요 전화가 오지만 받은 적은 거의 없어요 5번 중에 1번 꼴 정도 받았다 해야하나? 그것도 받으면 급한 용건이 있는게 아니고 그냥 일상 안부전화였구요
그 전화를 안받아도 되는게 완전 신혼초때 4명이 하는 단톡방이 있었거든요 남자들이 어찌나 할말들이 많은지 잠자는 시간빼고 단톡방에 글이 올라왔어요 남편은 저랑 있을때는 별로 단톡방 답을 잘 안했지만 자기들끼리 하는 말들 계속 올라왔어요
단톡방에 남편이 답을 잘 안하니 형들 중에 결혼한 형이 삐져가지고 다른 형들한테 단톡방 남편빼고 다 나가자하고 남편 전화 카톡도 안받는 중2병 걸린 중학생들 하는 짓도 하구요
결혼한 형이 한참 후에 남편한테 사과했지만 그 뒤로 제가 단톡하지 말라해서 단톡안하고 있어요
단톡까지 하는데 굳이 또 그 형이 전화까지 하던 상황이었어요
남편은 저랑 있을때 전화하지말라고 몇번 얘기했었고 1,2개월 지난 후에는 그냥 간간히 전화왔어요 여자들이 친구들이랑 전화하는 정도? 근데 그걸 하필 저랑 있을때마다 전화와서 화냈던거구요 저는 제 친구들이랑 남편 없을때 전화하거든요
한참동안은 진짜 띄엄띄엄 전화오다가 추석연휴 때 전화오니깐 임신중이라 더 예민한 탓에 폭발했던거고..
양성애자인지 애정결핍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편 다른 친구들은 안그러는데 그 형만 유독 그러니 더 이상하게 보이네요
결혼에 대해서 너무 무지해서 그런건지 아무리 미혼이라 해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그 형이 '적당히 해라'고 한거는 저도 어이가 없네요ㅎㅎ

일단 글 안내리고 있다가 저랑 있을때 전화가 오면 그 때 이 글 보내줄려구요
연락 계속 안오면 그냥 글 내릴게요
많은 글 중에 제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교땜에 자주 들어와보지는 않을게요ㅜㅎ

+)그리고 아기를 지우라는 댓글이 상당히 많던데 그건 참 충격적인 말이네요.. 아무래도 나이어리신 분들이나 임신에 대해서 무지한 남자분들이 그렇게 말하시는거 같은데 지금 22주이구요 6개월입니다
몇일전에 정밀초음파로 발가락,손가락,모든 장기들,이목구비 다 확인한 크기만 작고 모든게 갖춰진 태아구요 엄마 기분,감정,목소리 다 느낄수 있는 그렇게 쉽게 지우라고 할 수 없는 태아입니다..
함부로 그렇게 말씀 안하셨음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난생 처음 네이트판에 글 올려보는 결혼 10개월차이자 임신21주차인 31살 새댁입니다.

싸울일 하나 없는 저희부부가 유일하게 싸우는 이유인 남편친구분땜에 스트레스를 하도 받아서 제가 과하게 예민한건지 남편친구분 잘못이 맞는건지 남편과 싸우다가 네이트판에 올려보겠다고 하고 올립니다. 글이 좀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편한테는 10년지기 친구분들 3명이 있습니다.
알바하다가 친해진 사람들이구요.
친구라고 하지만 남편보다 1살 많은 형들이에요.
저보다는 2살이 많고 그중에 한명은 기혼이고 두명은 미혼입니다.
형들땜에 저희부부가 싸운적이 한두번이 아니어서 제가 이혼하자고 친구들이랑 살아라고 한적이 있을 정도인데 다른 사건들은 지난 일들이고 해결된 문제들이어서 남편이 언급안했음 좋겠다해서 언급 안할게요.

지금까지 해결이 안되는 일이 있는데 이 사람은 진짜 저희부부에 대한 예의도 눈치도 없구나 느껴서 자주 싸우고 있어요. 바로 미혼 형 둘중에 한명이 문제인데요.
남편이 형들중에 이 형이랑 제일 친한것 같았어요. 저희 결혼할 때도 선물해주고 사회도 봐주고 했었어요. 당연히 사회비 챙겨드렸었구요. 근데 그건 그거고 친한거 알겠는데 신혼초기 때 남편한테 형이 매일같이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전화를 했었어요. 남편이 오전에 9시부터 12시까지 일하고 12시부터 4시까지 집에와서 밥먹고 한숨자다가 다시 4시부터 10시까지 일하거든요.
근데 통화한거 보면 남편 근무시간 때도 통화하고 저랑 있을때도 전화해요.
점심때 같이 밥먹고 신혼이니까 깨가 쏟아져서 같이 안고 있고 그러면 매일같이 전화가 와요. 저랑 있는 시간 뻔히 알면서 무턱대고 전화와요. 전화한 이유도 딱히 없어요. 그냥 연인사이에 매일 일상전화 하는 느낌이랄까? 그런것처럼 보일정도로 해요.
심지어 밤에도 11시 넘어서 저희 부부관계 하고 씻고 있는데 전화와요. 그때 진짜 욕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진지하게 이 형이 나한테 질투를 느끼나 이런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ㅎ 제가 미친건지..

전화하는것 자체를 머라 하는게 아니라 동생 근무시간과 아닌 시간 뻔히 알거고 동생이 결혼을 해서 혼자가 아니고 부부간에 시간을 보내고 있을것 같으면 카톡으로 전화통화 가능하냐 물어보고 가능하면 남편이 전화하는거고 불가능하면 나중에라도 하겠죠.
보통 여자들은 친구가 결혼해서 남편이 있으면 남편이랑 있을것 같은 시간에는 연락 잘 안하지 않나요? 저랑 15년지기, 20년지기 제 친구들 다 결혼했는데 보통 그렇게 하거든요. 민폐라고 생각하고 남편이랑 뭐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 시간을 방해하고 싶지 않으니 왠만하면 부부시간 피해서 연락해요.
근데 이 형은 그런 최소한의 예의도 없고 눈치가 너무 없어요. 말안해줘서 절대 모르고 요즘에도 그래요. 요즘엔 예전만큼 잘 하지는 않지만 기가 막히게 저랑 있는 시간에 딱 연락해요. 요즘 임신중이라 안그래도 더 예민한데다 이미 저한테 이미지가 안좋게 박혀있으니 전화오면 노이로제 걸릴거 같고 기분 딱 안좋아져요.

추석연휴 첫날에도 전화 왔어요. 당연히 추석인데 시댁 가있을수도 있고 당연히 저랑 있는건데 추석인사라면 카톡으로도 충분히 할수도 있고 자주 통화하면서 굳이 전화를 해야하는지..
그래서 제가 몇번은 참고 몇번은 남편한테 얘기했어요. 결혼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다 나는 내친구들이랑 안그런다 알아듣게 얘기해라 안그러면 나도 그 형 결혼하면 매일매일 와이프랑 있을거 같은 시간에 밤낮으로 전화할거다 사람이 직접 겪어봐야 왜 짜증나는지 안다 몇번 얘기해서 알겠다 해놓고 얘기 계속 안해서 또 전화가 오니깐 진짜 열받더라고요. 추석 연휴 첫날부터 싸웠어요. 소리 지르면서 내가 몇번이나 얘기했냐고 왜이리 중간역할을 못하냐고 뱃속 애기한테 미안하지만 울고불고 몸싸움 해서 배아파서 병원갈 뻔했어요..
남편한테 지금바로 얘기해라고 하니깐 카톡으로 알아듣게 얘기했다 알았다 하더라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자기한테는 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이런것땜에 저랑 싸우기싫다 해서 그렇게 넘어갔어요. 근데 그담날 남편 카톡보니깐 알아듣게 얘기한게 아니라 또 그냥 저랑 있다고 나중에 전화할게 이래 보내고 이 형은 적당히 해라 이렇게 답하고..ㅎㅎ 누가 누구보고 적당히 하라는지.. 니나 적당히 하세요 라고 보내고 싶었어요 ㅎㅎ 그러다가 도저히 답답해서 남편한테 네이트판에 올려보겠다 한거고요.

단순히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거면 제가 참겠다했고 형이 문제라면 글 올린거 형한테 보내고 잘못을 알게끔 할거라고 했어요. 저만 미이고 제가 그냥 예민해서 과하게 반응하는건가요 아님 그 형이 문제인게 맞나요?

저 내년 2월에 출산하는데 우리 아기 생겨서 남편이랑 같이 육아할때도 저럴까봐 걱정되요.. 아기 같이 씻기거나 같이 돌보고 있을때 전화와서 남편이 못받으면 그 형은 그냥 또 안받는 이유도 모르고 욕하고 그러겠죠?



추가)우리부부에 대한 예의도 눈치도 없는 남편친구 | 인스티즈


대표 사진
HarIequin
남편은 아니더라도 그쪽은 또 모르죠..
8년 전
대표 사진
HarIequin
첨부 사진이 글 생각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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