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339242506?&currMenu=talker&page=1
방탈 죄송해요.. 여기가 사람이 제일 많은데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실까 해서 여쭤봅니다
한달전쯤 자대 배치받은 동생이 있는데요, 팔아먹기까지야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로 선임들에게 예뻐보이려고 하는것같아요
어떻게 저에 대한 정보를 알았는지 자취방으로 편지도 오고(사전에 말X) 병장한테 잘보여야 하니 답장좀 예쁘게 써달라고 사정사정을 해서 두번 썼어요
답장올때마다 자기한테 뭐가 떨어지는지 동기중에 누나있는 사람이 자기밖에 없어서 누나덕본다고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별 소리를 다하길래 편지보내는것쯤은 그냥 해주겠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제 도를 넘은것 같아요..다음주에 누가 휴가나오는데 몇번만 만나주래요;
안 만나겠다고 욕했더니 나 군생활 망치는거 보고싶냐고 심하게 울어요...만나면 거기서 또 무슨요구를 할줄 알고 만나나요?
남매사이가 아무리 좋아도 이런건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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