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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동서가 제가 무서워서 시댁엘 못오겠다네요.
남편 32, 저 30, 시동생 28, 예비동서 35입니다.
임신으로 하는 결혼이라 시댁에서는 반기지 않았고, 그러다보니 몇번본적도 없고 나이차이도 나니까
남편이랑 저랑 동서를 불편하다고 느꼈어요.
둘이 식만 간단히 올리고, 월셋방하나 얻어 살거라는데...그냥 그런가보다 했어요.
근데 동서가 자꾸 전화와서 그릇은 어디가 좋냐? 집에 놀러가고싶다? 애기는 안가질꺼냐? 이런 오지랖을 떨어요.
결혼얘기 나온지 1달 넘었는데 이틀에 한번씩 전화와서 거절도 하고 회사라고 카톡하고 무시해도 계속 왜이러는지ㅠ
몇번 좋게 받다가 그저께 너무 짜증이나서 아이는 우리가 알아서 할꺼니까 신경쓰지말고, 집에 놀러오는건 식올리고나서
정식으로 초대하겠으며 혼수준비는 본인 취향것 하는거니 조언하기 어렵다고 하고 끊었어요.
시동생이 남편한테 전화해서 형수님한테 서운하다고 온 식구가 안반겨도 같은 며느리입장에서 좀 도와주지 형수님 무서워서
시댁도 못가겠고, 결혼도 하기 싫다고 했답니다. 남편은 시동생 결혼자체가 불만이라 나도 싫은 니와이프 왜 니형수가 챙겨야 되냐고
화냈다고 하는데...
제가 야박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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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응팔 정팔이 전교1등인데 공군사관학교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