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가
성인분들도 많이보셔서 존댓말로 쓸게요
따뜻한 댓글들보면 진심으로 펑펑울었어요ㅠㅠ,,
위로와 조언 감사합니다ㅠ
궁금해하시길래 댓글달면,
여긴 캘리포니아에요! 오렌지카운티에 어바인이라는 도시인데 도시자체는 시골은 아닌데 제가 사는 동네가 시골이에요ㅠ 다운타운까지 10분이면 시골도 아니라 하셨는데 분당에서만 살다가 여기 오니깐 시골로 느껴져서 그렇게 말했어요,, 그리고 시골맞는것 같은데,, 주위에 산같은것도 있고 동네엔 집밖에 없는것같아요,,(동네를 돌아다닌적이 없어서,,잘모르겠어요 집밖에 나가본게 거의 일주일동안 두세번,,)
그리고 집은 렌트가 맞아요! 다른집들에 비해 작은집이긴한데 한국에서 살던 집보단 커서 크다고 한거였어요ㅠ
부모님말씀대로면 6개월?12개월? 잘모르겠는데 그정도만 살고 이사갈거래요 (근데 전 그때는 한국가고싶네요,,)
사실 고등학교 졸업만 하게 자취시켜달라했는데 부모님이 심하게 반대하셨어요 아마 외동딸이라 걱정이 많으셨나봐요,,
댓글달아주신 모든분 감사합니다ㅠ
+추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들어왔는데 톡선이라니ㅠㅠㅠㅠ
톡선 두번짼데 첫번째는 한국학교생활 고민올린거였는데 만감이교차한다,,ㅠㅠ
따뜻한댓글들 너무 고마워ㅠㅠ
지금 눈뜬지 20분좀 넘었는데 오늘도 눈떴을땐 엄마아빠가 없었어ㅎㅎ,, 또 저녁 6시 넘어서 오겠지,, 나는 하루종일 내방에서 인터넷만 할거고
한국에서 말많고 활발하던 성격이라 유독 더 힘든것 같아
학교에서 왕따나 안당하면 다행일것 같아,,,
한국에서도 영어 잘못하는 편이었어
밥도 된장찌개 김치찌개 쌀밥 이런거 좋아했는데
와서는 아침에 시리얼이나 계란에 토스트 베이컨 우유 이렇게 먹고,,, 그냥 엄마아빠는 뭐 이리 바쁜지,, 먼 나라와서 혼자집에 있는 하나뿐인 딸 챙겨주는게 그렇게 힘든지 원망스럽기도 하고
싱숭생숭하네
18살인데 미국으로 10월21일에 이사왔어ㅠ
엄마아빠 직장을 미국으로 옮기게 되서 이사온건데 아예 이민온거야
학교는 다음주부터 가는데 어제 미리가서 인터뷰했는데 잠시 다녀온거긴하지만 영어도 못하겠고 아시안은 별로 못본거같고 분위기도 적응하나도 안되고 못다니겠어 진짜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고 페북으로 노는 사진 뜰때마다 눈물나게 그립고 슬프다
미국에 아는 사람 한명도 없고 동네도 주택만 있는 조용한 동네고 마트나 그런거 하나도 없고 차타고 10~15분정도 가야지 다운타운이 나와
진짜 우울증 걸릴것 같아
엄마아빠는 여러가지일로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 오시고 나 혼자 집에 있는데 집도 큰데 썰렁하고 집밖에는 혼자나가면 위험하다고 못나가게 하고ㅠ
미국 온다는거는 6개월전부터 알고 솔직히 공부하기 싫어서 설레고 그랬는데 지금은 혼자라도 한국가고싶다
방금도 울면서 한국보내달라했다가 엄마아빠한테 완전 혼났어
인터넷도 완전 느리고 티비는 틀어도 영어만 나오니까 하나도 못알아듣겠다
진짜 한국가고싶다
혹시 미국에서 살았거나 공부해본 사람들 조언좀 해줘ㅠ
자야하는데 잠은 안오고.. 동네도 진짜 조용해서 무서울지경이다ㅠ 한국에 있을때 번화가에 산건 아니었지만 이시간에도 시끌벅적하고 가로등도 밝고 간판도 많았는데 여긴 암흑 그 자체야..
끔찍해
+추가
동네사진은 없고 집 이사온날에 찍은 집만 있넹
http://m.pann.nate.com/talk/339243197?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total&page=1

인스티즈앱
나만 아는 시엄마의 역겨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