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체적인 학생이 고등학생, 심하면 중학생인가 싶을 정도로 수준이 낮다.
단적인 예로 학생들 영어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이런 대학에서는 영어는 기본 중 기본인 be동사의 용법 같은 초등학교 및 중학교 수준의 영어부터 다시 가르친다.
게다가 대학생이라는 사람이 위에 (그것도 공대임) 수능 수학에서 2점으로 나올 문제인 로그 문제를 풀고 있음.
2. 학생 충원률이 주기적으로 미달되는 학교
학생 충원이 지속적으로 되지 않는 학교는 확실히 문제가 있는 대학교이다.
(학생들이 왜 그 학교로 안 가겠는가)
사실 어지간한 대학은 학생 충원률이 100% 가까이 되야 정상이다.
3. 학교 총장 등 재단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거의 또는 아예 하지 않는다.
정말 재단이 등록금 가지고 뭐할까 싶을 정도로 막장이다.
부모님이 피땀 흘려 버신 돈인데 너무할 정도이다.
그럼 등록금 가지고 뭘 할까?
학교 주변 부동산 놀이와 건물 지어서 돈놀이 땅놀이 하기 바쁩니다. ^^
4. 대학을 광고할 때, 대학의 학문적 성과라던가 강의 등 후생 복지는 강조하지 않고
그냥 교통이 편리하다는 등 주요 문화시설 및 번화가에 가깝다는 등
교육 외적인 요인'만' 광고하는 대학
5.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부실대학 등의 딱지가 붙은 대학
물론 한번 걸리고 그 다음부터 제한대학으로부터 탈출하면
지잡대라고 일방적으로 말하기 힘들지만 수년간 지속적으로 계속 걸리게 되면 확실히 문제가 있다.
6. 학생들의 학구열을 찾아보기도 힘듦
학생 수준이 낮은 것에 그치치기만 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학구열을 보이지도 않는다. 위 사진은 전공시간에 게임하고 있는 장면.
도서관은 시험기간 아닐 때는 물론, 시험기간일때조차 사람이 몇명 보이지 않는다.
7. 학생의 인성 수준이 막장임
20살 넘은 성인들이, 심지어는 군대도 다녀온 인간들이 자기가 중ㆍ고등학교 때 어디 통이었다느니
어디서 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일진이었다느니 하면서 양아치 부심을 부리는 소리를 듣다보면,
듣는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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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김민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