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2&oid=034&aid=0000211294
남태평양 지역 '키리바시' 섬에서 한국인 선원들이 현지 아동들의 성을 돈으로 사고 착취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이 나라에는 성매매 집결지나 성매매 여성이 존재하지 않다가, 한국 어선들이 드나들면서 빈곤 청소년들이 배나 항구에서 성을 사고 파는 산업이 등장했다는 점입니다.
이번에 청소년위 실태조사결과 '꼬레꼬레아'는 16살에서 20살 정도로 18살 이하가 70%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국인 선원과 키리바시 성매매 피해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2세가 매년 50명에서 80명 정도 버려지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큰 문제는 성매매 피해여성이나 2세 모두 가정환경이 어렵고 교육도 받지 못해 또다시 사회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지난 2003년에는 키리바시 정부에서 한국인 어선 정박을 한 때 금지하기까지 했습니다.
'테 꼬레꼬레아'는 외국 선원들과 성적으로 연관된 키리바시 지역의 청소년이나 젊은 여성을 일컫는 말입니다.
한국을 뜻하는 '꼬레아'가 붙은 이유는 대부분 한국인 선원들을 대상으로 성을 팔기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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