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니스의 황제 페더러는 어렸을적에
고향인 스위스에서 볼보이를 했던 경험이 있음
그리고 오늘 그 장소에서
대회역사에 남을 8번째 우승을 이뤄냄

오랜 대회 전통인 우승, 준우승 선수들이 수여하는
볼키즈들을 위한 메달수여식에서도
양쪽 모두 서봤던 경험이 있음

올해 7개의 우승컵을 획득,
랭킹 1위의 가능성도 있었지만
연이은 대회출전으로
오늘 결승전에서도 지친모습이 보였던 페더러는
어떤 우승컵보다 의미가 남다른 고향에서의 우승 후
1위 싸움을 포기
곧 열릴 큰 대회를 건너뛰기로 결정

이제 몸관리가 중요한 나이 ㅠㅠ
팬들은 아쉬워하면서도 좋은결정을 했다고 생각중
무리하다 또 다치면 저 풋워크를 못봄 ㅠㅠ

수술 후 그저 건강히 돌아오기만 바랐던 2017년이
페더러 팬들에겐 잊지못할 한 해가 됨
앞으로도 다치지말고
오래오래 테니스에 남아줬으면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81&aid=000000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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