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 개의 생애가 피고 지는 건 아무 상관도 없어.
내가 알고 싶은 건 단 한가지였는걸.
/ 당신은
수없이 떨어지는 혜성 속에 우리는 왜 손을 꼭 잡았던걸까.
너의 빛바랜 물빛 소매에 별이 떨어지면 그곳이 내 바다였어.
캄캄한 울음과 속삭임은 다 파도가 되어 아주 멀리 사라졌어.
너는 어디 갔니. 나는 널 따라잡을 수 없었어.
알고 있니. 별이 부서지는 매순간 나는 소리죽여 울었어.
/ 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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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끄적여본 글입니다.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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