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후반부 미란다와 앤디의 대화임
미란다의 자리가 위험했던 위기가 일단락 된 후
미란다는 그걸 알려주려고 열심히 노력한 앤디에게 말함
내가 너한테 이런말을 하게될 줄 몰랐지만
우린 좀 닮을 것 같아
넌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할 줄 알거든
때론 나처럼 잔인 할 줄 알지
헐 난 아님
나이젤이 그 자리를 얼마나 원했는데
(진저리)
?뭔개솔 이미했잖아
에밀리(제1비서)가
파리에 얼마나 오고싶어했는지 잊음?
그런 에밀리를 니 손으로 밀어내고 파리에 왔잖아
널위해 니가 선택한거지
동료의 희망을 밟고 지켜낸 자리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으로 사라지는 미란다
그런 미란다의 모습을 지켜보던 앤디는
미란다와는 다른 삶을 살것을 선택함
패션업계를 떠나
본래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앤디
그 후
뉴욕 거리에서 마주친 둘
흥
앤디의 인사를 무시하고 차에 타는 미란다
(절레절레)
차에탄 미란다는
곰곰히 생각하는 듯 하더니
이내 환하게 미소를 지음
그런데!!!
미란다가 짓는
★미소★는
그냥 미소가 아님!!
영화 초반에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프리뷰하러 간 장면 기억하쥐?
미란다는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미리보고
의견을 말해줌
그녀만의 방식으로
한번 끄덕이면 괜춘
두번이면 굿
미소는 극찬..
미란다의 미소는
미란다만의 방식으로 전하는
최고의 극찬임
지금까지 단 한명한테만 지어줬을 정도로
자기와 다른 삶을 살기로 선택한 앤디
그런 앤디의 모습은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할 줄 아는 자신의 모습과 닮아있고
동시에
가장 앤디다운 현명한 선택
미란다가 지은 미소는
앤디의 선택에 대한 인정이자
최고의 극찬인 것임
(따란)
다봤으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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