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작성해둔건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즐감해주세요~
내일 이맘때나 일요일 아침에 다시올게요~


화비 - 착하지, 한모금만 먹자
결국 어린 온의에게 수면제를 먹이는 화비

온의유모 - 공주님은 어리셔서 수면제를 먹으면 안됩니다!

화비 - 나도 먹는데 공주는 왜 못먹느냐!
?? 말이라고함?


화비 - 공주가 또 울면 이 방법을 쓰거라
아침이 되었음

온의유모 - 폐하께서 함께 계실때만
공주님을 귀여워하세요
소금없는 음식을 먹어야 좋은 젖이 나오는데..

온의유모 - 젖이 바뀌니 매일 밤 울고 보채시는데
화비께서 공주께 수면제를 먹였어요


온의유모 - 아직 어리신데
몸을 해할까 걱정이에요
하루빨리 공주님을 데려가세요

조귀인 - 내가 무슨방법이 있겠나?
공주를 잘 보여주지도 않고

화비 - 몇마디 묻기만 해도
화를내고 자신을 못 믿으냐 하시니....

조귀인 - 자네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몰랐을거야

온의유모 - 하루빨리 방법을 내서
공주님을 데려가세요

조귀인 - 나도 간절하다네...
하지만 공주로 이득을 보니
내어주려 하겠나?
화면이 바뀌고...


황제 - 눈가가 검은데 잠을 잘 못잤느냐?

황제 - 온의를 보니 잠에 취했더군
며칠전엔 잘 놀더니 어디 아픈건 아닌가?

갑자기 무릎을 꿇는 화비

화비 - 공주를 잘 보살피지 못한 신첩의 죄입니다

황제 - 온의가 아직 어리니
조귀인에게 돌려보내지 그래?

화비 - 조귀인의 몸이 좋지 않아 공주를 보낸것인데
다시 조귀인에게 보내면
요양을 못할거에요....
그짓말쟁이...

송지 - 공주님이 밤새 우셔서
낮에 졸려하시는거랍니다
마마도 밤에 못 주무셔서 눈이 충혈되신거구요


황제 -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구나

화비 - 공주가 어리니 우는것이 당연하지만
처소에 여자뿐이라 음기가 세서 더 우는것 같아요

화비 - 그러니 양기로 누르면.....

황제 - 오늘은 달을 보는 날이지
여기에 머물겠다.

황제 - 소배성, 완귀인에게 일찍 자라고 해라

소배성 - 네!

온의공주를 이용해 황제를
견환에게서 빼앗아오는데 성공한 화비
어휴 이냔아~

황제 - 온의가 어째 울지 않는구나

화비 - 신첩이 그랬잖습니까?
제왕의 기운으로 음기를 누르니
공주도 안울거라구요
ㅇㅇ엿
그때...


쿠르르르... 쾅!!!
밖에서 천둥소리가 들려옴

한편 견환은..


천둥소리에 달달 떨고있음


완벽 - 소주, 왜그러세요?


완벽 - 어려서부터 천둥소리를 무서워하셨지요
오늘은 소인이 함께 있어드릴게요

견환의 상태가 많이 안좋아보임

견환 - 지금쯤...
폐하는 화비와 정을 나누고 계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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