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2입니다솔직히 가랑이 사이에 달린거 힘줘서 엉덩이 사이로 타이밍 맞게 쏙! 감추면 안아프다던 제 남사친도 있고요 ㅎ운동 많이하던 제 전남친은 근육이 붙으니 고 두 알맹이가 탱탱볼처럼 탱글해져서 거길 맞아도 탱~하고 탄력있게 튕겨나오니 아프지도 않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