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막이슈에 고양이입양글 보고 써ㅜㅜ 왜 이 생각을 못했지ㅜㅜ
나도 길고양이 엊그제 대려왔어ㅠ
학교에서 대려온 고양인데 처음에는 그냥 무시하려고 했어 근데 자꾸 쫒아오고 눈에 밟히는 거야ㅠ 얼굴에 상처도 났고 이도 부정교합인가? 여튼 이가 하나 튀어나왔어ㅠ
어미는 하루종일 지켜봤는데 오지도 않고 근데 우리과 단톡방에 누가 고양이 별관에서 떨고 있다 사진이랑 보내서 그래서 그냥 그 길로 옷입고 대릴러 갔어. 대리고 있다가 센터에라도 보내게ㅜㅜ
우리동네가 진짜 빨리 추워져서 그냥 드는 생각이 아 쟤 죽겠다 싶었어 가는 내내 내가 잘하는 짓인가 생각했을때, 아.. 모르겠다 일단 쟤 진짜 죽을 것 같았거든ㅜ
일단 씻기고 사료도 조금 불려서 주고 (뭐 때문인지 앞니를 못써ㅠ) 보살펴주고 있어.
내가 경제적인 여건이 안돼서 이제 그만 보내줘야 할 것 같아. 센터에선 그냥 방생하라는데 나는 너무 속상했어ㅜㅜ
애교도 너무 많고 사람도 잘따라! 진짜 너무 사람스럽고 왠종일 그르릉거려!
혹시 고양이 입양이나 키우고 싶은 도토들은 연락줘!

씻기고 직후에 맘마 먹는 사진!

내침대에 놀러온 사진!

애기 집만들어주는 사진!

오자마자 세탁기 위에서 잠든 사진!
+추가로 지역은 춘천이야!
++그리고 이건 그냥 애기 너무 귀여워서ㅠㅠ 어제 내 생일이라 같이 파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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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폭싹 어떻게봤냐...